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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바깥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연한 바깥" (작:이양구 연출:송정안 드라마터그:전영지 무대디자인:조경훈 조명디자인:고귀경 사운드디자인:조은희 의상디자인:홍문기 분장디자인:장경숙 그래픽디자인:Bitnaneun 포스터사진:이우정 스튜디오 포스터의상:박휘민 별책디자인:유나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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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독립 / 이양구 외 / 민음사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재 노트를 통해 저마다의 길을 보여 준다. 저자 소개 이양구 연극 대본을 쓰고 연출을 한다. 「당선자 없음」(2022), 「당연한 바깥」(2024) 등 공연 대본을 썼다. 여행을 좋아해서 틈만 나면 어디로든 떠나려 한다. 송재홍 서울대 인류학과에서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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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기 2대대 000630 이선호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당연한거겠지..? ㅎㅎㅎ 대학 동기들한테도 조언을 구했는데 내 성향에는 수술실이나 중환자실 같은 어떻게보면 삭막(?)한 곳보다는 병동이 나을 것 같대. 근데 또 이번에 ICU 들어가게 되면 같이 들어갈 부서 동기가 많으니까 그건 또 ICU의 장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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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으로 회복되는 실체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당연한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모임을 바로 해라. 이렇게 결론을 내립니다. 그런데 첫째, 단락에서 우리는 뭐 모여 모일 때 모임 이렇게 다르게 번역을 했지만, 똑같은 단어들이요. 컴 투게덜 모일 때 모일 때라는 말이 모임 이란 말이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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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부르짖느냐? 말하라!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바깥의 햇빛을 감사합니다, 태양이 빛나고 있음을. 오늘 아침에는 날이 아주 흐렸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특별히, 너무나 찌뿌듯하고, 흐린 날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햇빛을 보니, 해가 나오니까? 아주 좋습니다. 오늘은 우리 가족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