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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대야 새창이 연꽃마당 축제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대야 새창이 연꽃마당 축제 2024.8.4일18시 제1회 대야 새창이 연꽃마당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 되였습니다. 김재환 대야새창이연꽃마당추진위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노정현 주민자치워원장의 축사와, 김동구 강태창 도의원의 축사, 김영일전시의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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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 (일)출석부(엄마연꽃)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숙해진 하루, 평범한 하루가 진짜 행복한 삶이거든요. 평범한 오늘에 감사할 수 있음 좋겠습니다 ~ 문득 마당에 놓여있던 물항아리 연꽃과 눈이딱 마주쳤어요 긴겨울동안 묵묵이 흙속에 기다리고 있더니만 애구머니 연꽃이 언제 피었구나 ㅎ 고마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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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연꽃이~~~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길을 잡네요 요즘은 어딜 가든 연꽃이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밤에 그리고 새벽에만 볼수있는 박꽃입니다 조롱박 몇개 뜨락에 심었는데 조롱박이 많이 보입니다 밤사이 비가 많이 내렸어요 비 피해 없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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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목) / 이국적 목가적 풍취 따라 노닐기(말 목장길+ 한옥 연꽃못길+아기자기한 숲길)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편 작은 산 오솔길을 따라 말 목장으로 갑니다 목장길 산책로를 따라 목장의 풍취를 즐기고 되돌아 나와 한옥과 연꽃못이 멋진 너른마당식당의 정원길을 한바퀴 돌아 본 다음 이곳에서 점심매식 합니다 점심 후 농협대옆 숲길로 접어들어 사탐말산(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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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에 관한 시모음 9)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를 하고 있다 아무도 들을 수 없는 금이 가고 있는 그 소리를 저 혼자 듣고 있는 가시연의 흑자줏빛 혓바닥들. 연꽃마당에서 /박얼서 수행자여! 길 찾고 있는가 작가여! 뭘 남기려는가 연향 깊었으니 향기나 담아가소 그대들 오기 전부터 저네들 세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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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처럼/정연복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꽃/조계사/종로구 수송동 조계사 마당/종로구 수송동 너른마당 보경지/고영시 원당 연꽃처럼 삶의 자리 삶의 환경을 조금도 탓하지 않고 맑고 밝은 꽃을 피우는 연꽃처럼 연꽃처럼 자신이 몸담아 사는 세상 어느 한 모통이에서 제 삶의 꽃을 피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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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피는집 프로그램 햇볕쬐기 및 노래자랑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더웠지만 오늘은 모처럼 바람도 살랑살랑 불어오고 햇볕도 적당하게 따사로워서 번개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을 모시고 연꽃앞마당으로 나와보았습니다. 햇볕도 받으면서 불어오는 바람에 선생님들과 함께 박수를 치면서 흥겨운 노래도 부르시고 어르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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