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때 진짜로 졸음이 한꺼번에 쏟아져 와서 엄청 고생했죠 저는 연돈은 10번 확정으로 치즈카츠 성공했구요

반성하며 ㅠㅠ 진짜 존경함 ㅋ 제주에 대표음식이 한동안이 이 집이 아니였나 싶었음 제주에 있을때 연돈이 포방터에서 제주로 오고 웨이팅이 전날 저녁부터 주차장서 텐트치고 자는 사람부터 당근에 시간당 줄서기 등의 암표가 팔리고 아주 3년정도 난리...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제주도 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 였어요 남푠과 아침에 연돈으로 가서 웨이팅을 해놓고 근처에서 놀았어요 ㅎㅎ 즐거운 늦은 점심이었네요 치즈는 이미 종료가 됐고 안심과 등심으로 시켰어요 치즈가...

8시30분부터 웨이팅 12시30분입장 (10시부터 번호표발급) 맛평가 : 서울에서 먹는 돈까스맛이며 와사비가없었다. 결론 : 서울에서 돈까스먹어야겠다.(왜 유명한지 모르겠다)

모든 맛집 웨이팅의 본질.

맞아 딸과 제주도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동양 최대 크기의 법당을 자랑하는 절 '제주약천사' 백종원 골목식당 역대급 웨이팅이 긴 '연돈' 부드러운 고기와 바삭한 튀김 환상적인 조합 치즈돈가스! 제주 여행 생각 중이시라면 꼭 드셔보시는 것 추천...

1. 매장이 좁아서 2.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서 최근엔 넓은 매장으로 옮기고 웨이팅 시스템도 변화를 줬다고 함

아직도 안 썼네 제주도 가족여행 때 연돈 갔었습니다 70몇번째로 갔더니 치즈카츠는 이미 매진이더라구요 80개 한정이라더니...매장이.... 자리에서 주문하고 셀프로 가져다가 먹는 시스템이 되어버렸던데 솔직히 몇 시간 웨이팅 해서 학식, 휴게소 분위기...

다 먹는 날이 오더군요. 육식동물과 초식동물을 모두 사로잡은 맛이었습니다. 저는 다음에도 꼭 먹을겁니다. 그런데 연돈 웨이팅을 직접 한 제 일행분께서는 '4시간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니었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너무 맛있었다며 기다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