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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보문헌비고의 선거고와 학교고, 연려실기술 별집 9와 10의 과거관련 기록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거 관련 기록들을 보면 실록에서 놓친 기사들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살펴보시고, 다시 한번 실록 기사를 보시기 바랍니다. 증보문헌비고 선거고.hwp 1.02MB 증보문헌비고 학교고.hwp 675.50KB 연려실기술별집9.hwp 214.50KB 연려실기술별집10.hwp 180.5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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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國地界는 해좌사향(亥坐巳向)인데... (연려실기술 중에서) 202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천 1백 2리 떨어져 있다. 동과 서를 합치면 도합 1천 2백 80리요, 남과 북을 합치면 2천 9백 98리가 된다." 출처: 연려실기술 별집 제16권 / 지리전고(地理典故) / 총지리(摠地理), 한국고전종합DB에서 (처음 카페에 글을 올립니다. 여기에 올려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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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천대 [ 觀天臺 ] 202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장하였다. 1417년(태종 17), 서운관에 관천대를 축조하려 하였으나 실행되지 못했다. 이긍익(李肯翊, 1736~1806)의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에 따르면, 1420년(세종 2)에 비로소 서운관에 관천대를 축조하였다. 한편 1433년(세종 15)년 안순(安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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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한국사> 세조(世祖) // 조선 최고의 묘호를 쓴 왕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는다면 사직(社稷)에서 죽는 것이다. 나는 혼자서라도 가겠다. 계속 만류하는 자가 있다면 먼저 그부터 목을 베겠다. ([연려실기술] 세조, 정난조) 피의 군주와 치적군주라는 양면성을 가진 수양대군 수양대군(首陽大君)으로 더 많이 알려진 조선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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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냐공”,“그랬당” 요즘 SNS말투, 6백년전 이미 썼다[함영훈의 멋·맛·쉼] 2024.04.24
길, 지금의 용인 근처에서 비가 오자 여관에 들어갔다가 그곳에 있던 처음 본 젊은이와 편안한 대화를 하게 된다. ‘연려실기술’에 따르면, 서로의 신분을 알지 못하는 두 주막손님 노인과 청년은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서로 대화할 때 의문형어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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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괴담 7가지 2023.10.04
짐작된다. 조선후기의 여러 서적에서는 이것이 임진왜란 직전의 망조를 상징한다는 식의 해석도 통용되었다. - 원본출전 연려실기술 7. 1700년대 후반, 진천(鎭川)에는 유성기(兪聖基)라는 부자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아침 이 부자가 아침을 먹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