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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동창들께 年末年始 인사말.hwp 203.00KB 일시 : 2022. 12. 31(토) 07:50 13회 동창들께 年末年始 인사말 70년 세월이 지나고 있으니 세월이 속도도 70km를 달리고 있네요. 얼마 전 임인년 검은 호랑이가 용맹하다, 만병을 고쳐준다고 하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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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는 연말연시가 되면 송년과 새해맞이를 겸해 서로 인사를 전해왔어. 12월 14일 서울 중구 장충동의 한 인쇄소에서 최근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 이름으로 보내는 신년 연하장이 제작되고 있다. 당초 ‘부치지 못한 편지’가 될 뻔했지만 김 전 대통령...

있으니 소중한 결실을 맺어보세요. ❤️ 겨울의 매서운 한파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당신,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 연말 연시를 맞아 언제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 12월에는 힘들고 안 좋았던 기억은 멀리 보내버리고 좋은 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