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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자승자살’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자성어 ‘자승자살’ 올 대학교수들의 사자성어는 ‘견리망의(見利忘義)’ 이다. 이렇게 연말이면 올해의 사자성어, 국내외 10대 뉴스 등이 인구에 회자된다. 이는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따라 실천하고, 결과를 점검하며 나아가는 인간의 습성 때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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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화) 2022년 '올해의 사자성어'와 관련된 글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 것에 신료들이 반대했음에도 이를 받아들이지 않자 과실 고치기를 꺼려 고치지 않음을 비 판에 활용됐다. 내년 연말 '사자성어(四字成語)'는 좋은 말로 선정되기를 바란다. https://youtu.be/SK75DXLVUMo 어제는 이틀 전 예식장에서 만난 고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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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사자성어 2022.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를 돌아보며 아쉬워한다. 2001년부터 연말이 가까워 오면 교수 신문에 사자성어를 실린다. 국내에서 있었던 사건 또는 그 사건에 임하는 우리들 입장을 정리한 것 이다. 대학 교수들에게 설문을 한 후 최종 선택된 사자성어를 연말에 발표한다. 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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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안하는 올해의 사자성어 202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여기 카페에 우리 회원님 들 간에 사자성어 몇 개 씩 정하여 올려 주시기를 제안한다. 그래서 절대다수가 좋다는 사자성어를 연말에 발표하면 좋을 것이다. 내가 제안하는 성어는 아래 세 가지다. 天方地軸 / 제멋대로 날 뜀. 東西不分 / 똥 오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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過而不改(과이불개) 올해의 사자성어 202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과수비란 '과오를 그럴듯하게 꾸며내고 잘못된 행위에 순응한다는 뜻이다.' 교수신문은 2001년 부터 매년 년말에 사회상을 나타내는 사자성어를 발표해 왔는데 2020년에는 아시타비(我是他非)나는 옳고 남은 그르다. 였고, 2021년에는 묘서동처(苗鼠同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