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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랏빛 가을꽃 피다, 봉천사 개미취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아니라 꽃물결 바다 위에 사찰을 띄운 것 같다. 암자와 사찰을 순례하고 있는데 여기는 사찰이 아닌 개미취를 보러 갔다. 연보랏빛 화해(花海). 문경 봉천사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절이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도 절 이야기는 없고 온통 개미취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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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목) 문경봉천사 연보랏빛 개미취 헬로연수지기님 3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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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7.(월) 2023.06.27
1. 비가 개인 덕에 연보랏빛 하늘과 실버라이닝, 그림같이 맑고 푸른 풍경을 봐서 행복해졌다. 2. 일찍 잠든 덕에 아침 운동이 수월했다. 3. 업무가 일찍 끝나는 덕에 조퇴를 쓰고 집에 가서 뒹굴거릴 수 있다. 햅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