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08.24)경성 25기 8월달 정기 모임을 연산동 샤브향에서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성골드에이지 25기 8월달 정기 모임을 아래와 같이 하였습니다 날짜 : 2024.08.24(토) 시간 : 12시30분 장소 : 연산동 샤브향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님께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그동안 몸이 불편하여 참석하지 못한 회원님도...
-
선 합주 후 공지(1월 24일) 연산동 나들이 2024.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방어는 겨울한정이라 특별하다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연산동에서 만나기로 했지요 오방맛길. 그냥 먹자골목인데, 뭔가...있음 그런데.... 평일 오후 7시에 대기 9번째 실화냐... 추운 날씨는 기름진 방어를 떠올리며 입맛을 돋구는 요소였지만, 웨이팅...
-
타일 균열 금 하자 생기는 이유는? 부산 연산동 범일동 청룡동 범천동 좌천동 초량 타일하자보수 수리 교체 업체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펴보니 "날씨가 추워지면서 콘크리트 벽과 타일 사이 접착이 떨어진 것 같다"는 부실시공이 의심되었다 건설사에 문의하니 하자담보기간이 지나 고쳐줄수 없다고 했다고한다. "시공상 결함은 기간이 얼마가 됐든 고쳐줘야 하는 거 아니냐"며 "생명과...
-
[연산동] 무더운 여름날씨에 시원한 면국수를~신가네 고당칼국수 201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무더운 여름날씨에 시원한 면국수를~ 신가네 고당칼국수" 주말 오후에 연산로터리 근처에 있는 지붕뚜껑? 열리는 스타박스 있는 곳에 사우나를 가곤합니다. 개운하게 사우나를 하고나면, 조금은 배가 출출하지요~ ^ㅠ^ 마침 사우나 하는 곳 맞은 편에...
-
긴급번개.. 세차 번개...날씨 좋다...연산동으로 다들 오세요^^ 2006.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시 : 6월 3일 시 간 : 저녁 8시 부터 쭉~~~~~~~~~ 세차장소 : 연산동 탑마트내 세차장 <아래약도 참조> 참가회비 : 개인세차비 + 간단한 커피값정도 진행자 연락처 칼라빤스 김상곤 ***-***-**** 동부 부 최유정 ***-***-**** 바람돌이 김인철 ***-***...
-
[연산동] 두툼한 고기 맛있는 된장찌개 공짜~!! 박대포 소금구이~최고!! 2012.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법 해가 많이 길어졌는거 같아요~ 요즘~~!! 그만큼 이제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다는거니까 좋은거 같아요 ^^ 날씨도 좋고~~ 캬아~ !! 연산동 박대포에서 소주한잔 해볼까나~~^^ 우리가 너무 일찍 와서 그런지 ㅠㅠ 일하시는분들 계속해서 열심히~~ 오픈...
-
부산 도심산행-연산동 배산둘레길 한바퀴 201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의에 흔쾌히 동반. 4. 연산동 연동시장에서 수제비로 점심. 5. 봄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날씨. 6. 마무리 단계의 연산동고분. ************************************************************************************ [부산 도심산행 / 연산동 배산 둘레...
-
부산 신축빌라 연제구 연산동 2017.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신축빌라 연제구 연산동 안녕하세요 비 소식이 있을려나 날씨가 흐려지는 오후입니다 이번주도 이렇게 흘러가나 보네요..ㅠ 정신없이 바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보내야겠어요 오늘은 부산신축빌라 연산동 최고의 위치을 자랑하는 엘리시움입니다...
-
부산소형아파트매매::13평형 연산동 신축아파트매매 2017.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산동소형아파트매매::13평형 연산동 신축아파트매매> 낮에는 날씨가 좀 풀린듯하더니.. 저녁되니 다시 추워지네요 불금에 다들 약속있으시죠!! 전 없어요 공부나 해야겠네요 ㅠ_ㅠ 부산소형아파트매매중에 연산동에위치한 신축건물 소개해드릴께요...
-
드뎌...연산동 시대를 열었습니다...*^^* 200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드디어 제가 연산동으루 이사했습니다..*^^* 날씨도 좋았고...하루종일 좋아하는 사람들과도 함께 해서 더욱 맘 따뜻한 하루였답니다. 다음 주말쯤 봐서 집들이를 한 번 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엔, 엄마 아빠랑 동생이 온대서..^^ 오늘, 짐 나르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