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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비도오고 날씨가 우중충하네요 술 마시며 지나다니다 보았던 속시원한 대구탕을 먹으러 다녀 왔습니다 속 확 풀고 왔습니다^^ 일 하시는 분한테 물어보니 해운대 체인점이라고 하더군요 오전10시30분쯤에 가니까 손님이 별로 없네요..ㅎㅎ...

동무들과 이른 새벽까지 마구잽이로 달린 관계로 속 시원한 무언가가 필요했심더... 그러던차에 점심시간을 맞았심더... 연산동엔 비지니스차원으로다 식사하러왔심더... 그 클라이언트 되시는 분이 제 표정을 보시더만... `고마,대구탕`이나 가입시더...

임덧으로 고생하다 갑자기 대구탕이 먹고싶은데 조미료많이 안쓰고 맛있는데 있을까요? 혹 강등되는 내용 이면 알려주세요 삭제할께요

술먹고 연산동 지나다가... 대구탕을 먹었는데 억수로 시원하고 맛있데요 속이 확 풀리는건 두말 할것도 없고요.. 식당 내부도 깨끗하게 수리되어 있고.. 점심은 손님이 많아 복잡하데요.. 대구탕하면 전국적으로 해운대 할매대구탕(달맞이)이 유명하지만...

5병 75,000 최남수 이상민 홍종숙 최남수 24년 年회비 30,000 달구나 호프(만덕) 김성주 최영규 이옥숙 이지영 양대감 대구탕(연산동) 황수현 동기회 지원 147,500원 ☜ 수입 합계 310,000 지출 합계 397,500 <밴드 공지 내용> ●알려드립니다● =2024...

곳 연산동 로타리에서 지하철 12번 출구로 나와 안락동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온다. 거창하다. 황제 얼마나 푸짐하게 나오길래 가게 이름을 황제라고 당당하게 내걸었을까? 황제해물탕, 황제해물찜, 한번 먹어 보자 특황제탕 100,000원 접시에 넘쳐...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네요. 대구탕 1인분 모든 메뉴와 잘 어울리는 대구탕! 깔끔하고 시원한 대구탕이 입안을 개운하게 만들어...0488 부산 연제구 세병로 4, 콘티넨탈호텔 맞은편 (부산 연제구 연산동 584-15) 오전10시 ~ 오후 10시까지 휴무 무 주차장 무

준비하고있으니 올해는 잘되서 머니좀 마니마니 만져봤음 좋겠다.ㅎㅎ 제가 오늘 소개할곳은 부산 해운대에 있는 "속이 씨원한 대구탕" 토요일 1시50분 비행기로 다시 내려가서 연제구 연산동(맞나?)에있는 코스모스호텔에 숙소를 정하고... (밤엔 지하에...

쪄서 나오거나, 랍스터 ~ 버터구이를 해오는데 그 맛 또한 훌륭하다, 통닭 ~ 테이블마다 제공되던데 서비스로 주는 것 같다, 생대구탕 ~ 8,000 원, 한 그릇만 시켜 맛만 보다, 볶음밥 ~ 2,000 원, 맛을 보기 위하여 2인분만 주문, 알밥 ~ 3,000 원,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