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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싱싱한 해산물이 산더미, 튼실한 랍스터 두마리까지 올려진 해물찜 ~ 황제해물찜탕 2015.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상 만나 보니, 마당발에다가 오지랖이 넓은 분으로 생각되었다. 마침 우리 일행 중의 한 분과 같은 소속이어서 매우 반가워 한다, 또한 굉장한 친화력에다 활동력이 왕성하신 분이었다, 지인의 집에 갔을 때 뭐든지 많이 먹게끔 권하는 분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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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달 후기(11.14)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린다. 연산동에서 망미동을 거쳐 수영천까지 가는데 인도와 횡단보도 등을 몇 개 거치는 바람에 속도가 별로 안난다. ‘그래도 걷는거 보다는 뛰는게 낫겠지’ 속으로 생각한다. 수영천에서 민락 수변공원 방향으로 데크길과 자전거 전용길을 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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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소드너가 추천한 안유명한 맛집 정리. (`13.03.13 기준) 201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인통닭 서면/ vito - 파스타집인데 맛나요 종류도 제법 많고 근데 줄서는경우가 좀 있고, 면도 직접만들던데 맛있긔 가격대는 1만5천원 전후인데 식전빵과 디저트 차도 주고 좋았긔 ㅋ 부산 남구/ 합천돼지국밥 - 하나로마트 건너편에 ★★ 부산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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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작년여름휴가... 2007.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연산동으로 가는길에 제가 너무 심적으로 안정이 안되서 여수친구에게 가는길에 문자를 날렸 어요. 그냥 어디냐 하면서 통닭은 잘 먹었나고 문자를 날렸더니 여수친구 문자가 대뜸 " 둘이 언제부터 친했는지 아까보니깐 니 조심해야겠던데" 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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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후기글~ 2010.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시고 연산동 부뜸이님 모시고 만덕에서 호수님 모시고 .... 오랜만에 만나 이런저런 이야기 보따리 풀어 맺기도 전에 벌써~ 공장 도착~ 공장 내부에 돗자리를 깔아놓고 갖가지 음식들을 장만 하시고 울 회원들은 기다리시던 효소님 내외분 반겨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