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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묵집, 가족형 돌상 201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벗을 가졌다는건 참 멋진일인것 같아요~!! 친구분과 친구 분 남편과 함께 급하게 예약해주신 맘님~^^ 마치 내 일처럼 신경을 써주는 좋은 벗을 가졌다는것만으로 이미 충분히 행복한 분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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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계룡산 벚꽃길 라이딩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 : 4월 6일(토) 9시 - 출발 장소 : 세종보 세종보- 동학사-밀목재- 계룡대 3정문- 향한리-도곡리-광석리- 연산면-신원사-갑사-세종보 85km - 점심 : 연산시장 묵집 https://blog.naver.com/292198/222697019390?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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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인의 땅의 歷史] 아주 오래된 마을 연산에는 젊은 대장장이가 살더라 202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선요리를 낸다. 2년산 4만5000원. 2인분 이상. 요리에 1시간 30분 걸리니 예약 필요. 약을 먹는 느낌. 개량종 1년산 황기보탕은 1인분 2만원. 1인분 가능. (041) 735-0707. 농원에 붙어 있다. 2. 연산시장묵집과 순대집 논산시 관광정보tour.non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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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향적산 2011.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리백숙·옻오리백숙(각 40,000원) 등을 판다. 연산 방면 모듬순대·순대전골·순대국밥 전문 연산순대마을(735-0563), 연산왕순대 (735-0845), 연산시장묵집(736-2322) 등 이용. 대명리 방면 마을회관 서쪽 100m 거리에 있는 대명식당(732-4976) 한 곳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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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짓고 산가꾸기 34(2013년 9월 23일-9월 29일) 201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 것 같다. 아내는 도토리도 7kg을 주었다. 점심을 먹고도 계곡의 산책로 옆의 풀을 1시간 동안 깎아 주었다. 돌아오면서 연산 묵집에서 도토리를 5,000원 주고 갈았다. 내일쯤 묵을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묵집에서 깻묵도 거름을 하게 한자루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