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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목사,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 각자의 믿음을 쫓는 이들의 이야기. 류준열, 신현빈 주연, 연상호 연출 <계시록>, 넷플릭스 제작 확정. pic.twitter.com/TfquyQHesA — Netflix Korea｜넷플릭스 코리아 (@NetflixKR) June...

조직하거나 일을 분담해 사회생활을 하며 살아가는 집단을 뜻하는 단어로, 이번 영화는 스크린·브라운관·OTT를 넘나들며 '연상호 유니버스'를 구축해온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을 집약시키면서 동시에 확장시키는 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옥2> 연상호 연출, 넷플릭스 6부작 드라마, 2024년 스릴러가 가진 공식을 따르면서 꽤 지적 구성이다. 드라마의 끝을 보면 알겠지만, 지옥2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옥3가 있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다. 부디 상업적 의도로 시청자에게 족쇄를 채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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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제스탑

<지옥1> 연상호*최규석 자음, 문학동네 와~ 감탄이 절로 나온다. 두 대가들의 만남. 사회의 빈부와 노동의 계급문제를 치열하게 파고들었던 최규석 작가와 반면 교회권력과 권력의 폭력문제를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는 연상호 작가. 두 명의 사회파 만화가들...

간만에 정주행한 드라마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연상호 감독의 영리함이 돋보인 선택이었다고 보고요. 개인적으로는 이 시리즈가 공개되기 전에, 한국을 배경으로 한 독립 작품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장면과 연상호 감독의 인터뷰를 보니...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241/0003338299 ‘기생수’ 작가, 연상호의 ‘기생수: 더 그레이’ 극찬..“굉장히 재밌다” 만화 ‘기생수’ 작가 이와아키 히토시가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로 태어난 연상호 감독의 ‘기생수...

https://youtu.be/KEDlStZ0GWg?si=n45o7fHDdvIN5eUd [일본반응]미국언론 “넷플릭스 기생수 더 그레이 연상호 폼 되찾으며 넷플릭스 1위다 극찬!”“몰아보기 할 만한 드라마, 특히 좀비나 괴물의 영역에서 이 드라마가 딱 들어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