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철우(63) 연세대 교수, 광복회 20240819 동아 外 2024.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끼지 않을 수 있겠느냐”며 “대통령 주위에 역사에 대한 이상한 견해를 부추기는 이들이 있지 않나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대통령이) 중도 지향성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한다”며 “아직 임기가 절반 이상 남아 있으니...
-
'노벨상 한강' 모교 연세대, 명예박사·교수 추진…문학관 건립도 검토(feat.최대한 한강 작가의 의사를 존중해 추진하고자 함)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를 교수로 임용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한강 문학관을 건립하거나 관련 창작이나 번역에 특화된 특수 대학원을 만드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또 연세대는 한강 작가 특별전이나 전시회 등을 개최하는 것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 학생...
-
신화의힘_연세대김선자신화연구소장,행신도서관,정재서교수,상상력의제국주의,절반의중국사,노벨문학상,한강,김주혜,고양시공립작은도서관폐관반대서명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질문: 신화강연을 들을 기회가 별로 없는데, 연세대학교 중국연구원 신화연구소의 연구원과 소장님의 강의를 체계적으로 들을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행신도서관을 통해 고양시민들과는 첫 만남입니다. 고양시민들께 인사를 부탁드립니다. 김선자: 제가...
-
우리 마음의 청춘에 대하여~(김광준, 연세대병원 노년내과 교수) 강종원9/9일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광준, 연세대병원 노년내과 교수) 인간은 움직이지 않으면 쉽게 노화 된다.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가 ? 하는 논리는 예로부터 있어 왔다. 성경에는 수명이 120歲로 나온다.(창세기 6章 3節) 현대 의학자들도 비슷하게 125세 까지로 보고 있는 것...
-
숨겨야 할 노인본색(老人本色) 8가지 - 김일순, 연세대학교 교수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일순 연세대 명예교수는 "예전에는 안 그러더니 요즘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듣기 시작하면 '아, 내가 늙기 시작했구나'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는 젊은이들에게 노인네 취급당하지 않으려면 나이를 숨길게 아니라, 아래의 '노인본색...
-
感謝하는 생활(生活)/유종해(연세대 명예교수)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종해(연세대 명예교수) 올해로서 내 나이 92세歲가 되어, 제법 長壽의 사람이 된 것 같이 생각되었으나, 우리 學校의 先輩김형석 敎授가 105살인데, 얼마 전 “百年을 살아보니”란 冊을 써서, 받아 읽어 보니 두 가지를 强調하였다. 첫째는 感謝하며 살...
-
문재인 정부때 외교 정책 실무맡았던 최종건 연세대 교수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년층에게는 은퇴 이민도 충분히 선택 가능한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국가주의적인데다 반인권적이라는 비판이...장려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는 통화에서 “노인들은 나가라는 얘기이지 않나. 노인에...
-
[국민에게 고(告)함] 연세대학 김형석 명예 교수님이 나라 망해가는 꼴을 보고, 국민에게 고하고 말씀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부탁드리고싶네요 국민에게 고(告)함 * 연세대학 김형석 명예 교수님이 나라 망해가는 꼴을 보고, 국민에게 고하고 있으니...괜찮다고 보는가? 2. 종북 사회주의 국가로 바뀌어도 잘 살수가 있다고 보는가? 3. 나는 방관(傍觀) 해도 누군가 막아 준다고...
-
'100년을 살고 보니' 일의 가치를 아는 삶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님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님 음성 듣기 텍스트 보기 인생은 2모작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3모작이다. 65세이후가 제일 좋은 때이란다... 김형석교수님이 강의를 통해 강조한 메시지는 인생 3모작이다. 강의 내용을 내 나름 이해한대로 간추려 본다. 태어나서...
-
[유종해 연세대 명예교수] "감사하는 생활"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종해 연세대 명예교수] "감사하는 생활" 올해로서 내 나이 92세가 되어 제법 장수의 사람이 된 것 같이 생각되었으나, 우리 학교의 선배교수 김형석교수가 102살인데 얼마 전 “백년을 살아 보니” 란 책을 써서 받아 읽어 보니 두 가지를 강조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