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aver.me/FSwckHUW 한강 노벨상 수상에 연세대도 들썩…백양로 곳곳에 축하 현수막 "윤동주 이어 한강까지 국문과 자부심…학교 전체가 축제 분위기" 재학생 커뮤니티에 축하글...

연세대학교의 자랑, 연세인 한강의 한국 첫 노벨 문학상, 아시아 여성 최초 노벨 문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1992년, 국어국문학과 4학년 재학 중 연세춘추 주관 연세문학상을 수상한 그녀의 작품은 현대사의 비극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을 섬세하게...

수도 있다. 3월의 봄바람과 함께 윤동주기념관을 방문해보는 것도 뜻깊은 하루를 마주할 수 있을 것 같아 추천한다. 연세대학교 백양로를 쭉 따라 걸어가면 왼편에 윤동주문학동산과 윤동주기념관이 나온다. ⓒ김수경 올라가는 언덕에 마련된 윤동주문학...

7713, 7720, 7726, 7727, 7728, 7737번, 마을버스 서대문03번 연세대 앞 하차 목차 독수리 다방 지나 백양로를 걸어 가을 낭만과 윤동주 연세대 캠퍼스에는 고풍스런 옛 건물이 참 많다. 백양로 끝자락에는 언더우드관·아펜젤러관·스팀슨관 세 개의 사적...

지하공간으로 학생들이 모여들고 소통의 장소다. 이제 연세대에도 백양로 지하에 공연장이 들어선다고 한다. 그동안 주변 상인들과 일부 교수들이 반대하였으나 조만간 지하공간의 착공이 시작 될 것 같다. 새로운 모습의 연세대 백양로 지하 공연장이...

연세대 백양로 재창조 프로젝트 - 시설 선큰 공간이 인상적입니다. 이대 ECC나 고대 하나스퀘어보다 훨씬 크네요. 신촌의 광화문 광장 같습니다.

4월21일 일요일 햇살 밝은 날 글 ,사진.; 류은자 모처럼 연세대학교 교정을 방문했습니다 10여년전 학생들과 이젤을 놓고 그림을...아련한 낭만의 공간들이 사라진 아쉬움이 큽니다. 백양로 주변은 그대로 보전이 잘되어 봄꽃의 잔치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더 이상 누나 동생이 아닌, 사랑하는 사람으로 서로를 바라보게 된 것이다. 1968년 12월 22일, 학기말 시험을 마치고 함께 연세대 백양로를 걷던 중 영우가 내게 사랑을 고백했다. 나도 그를 무척 좋아한 데다 남은 생을 시각장애인 교육에 헌신하려고...

[표지이야기]연세대 백양로 사업 백년지대계인가http://media.daum.net/v/20150114103327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