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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설립자 언더우드님께서 하신 말씀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오후부터 계속해서 봄을 재촉하듯 비가 내리고 있네유. 회원님들 어제부터 내린 빗방울 수만큼 행복하시고 즐거우시길 기원하며 출석 신고합니다. 지인에게 카톡으로 받은 좋은 동영상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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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설립자 "언더우드"의 기도문 202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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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에 미국으로 유학간 한대수 아버지의 미스테리한 실종.....jpg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육촌간이다. 요즘도 이 요건들을 다 갖추면 ㄷㄷㄷ할텐데.. 심지어 1940년대에 초초초 엘리트 집안(한대수 옹의 조부: 현 연세대 설립자, 부친: 핵물리학자, 모친: 피아니스트)+핵물리학 공부+전도유망한 인재에게 이런일이 있었다는게 무섭고 안타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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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박우승 /온양한올중고교설립자, 연세대장로회 초대회장 2023.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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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칼럼 전상인] 설립자 박정희 망각하는 서울대 관악캠퍼스 50주년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부를 연세대 정외과, 석박사를 미국 유학으로 취득하고 한림대에서 오래 재직을 하다가 서울대 환경대학원으로 옮겼다는 걸 알았네. 박정희가 서울대 관악캠퍼스를 조성한 근본 배경은 유신독재를 유지해나가는데 서울 중심지에 산재해있던 서울대 학생...
![[조선칼럼 전상인] 설립자 박정희 망각하는 서울대 관악캠퍼스 50주년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130x130_85_c/I5x6JvDaPf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