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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비 건립에 관하여 / 박희균 202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의 시비를 도시샤 캠퍼스 내에 건립하는 활동은 어떻겠는가?"라고. 그러나 1991년 당시에는 윤동주의 출신학교인 도시샤 코리안 졸업생들에게 조차 그의 존재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다. 그 모임은 조선·한국관계의 지식을 일정 수준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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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한' 윤동주를 오롯이 마주할 수 있는 곳---연세대 윤동주기념관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고와 기숙사 건물은 나란히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연세대 정문에서 백양로를 따라 걸어가다가 보면 언더우드관을 비롯...뜻을 모아 세운 ‘서시’ 시비가 세워져 있고 조명시설이 되어 있어서 야간에도 윤동주의 시를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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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푸로 가면서 후쿠오카와 교토의 윤동주 시비를 생각하다!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연세대 국문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학에서 10여 년 강의하다 1994년 일본으로 돌아갔다. 윤동주의 시 에 매료된 그는 연세대 교정에서 윤동주 시비를 보고 자신의 고향에서 시인이 운명 한 사실을 몰랐던 것을 참회했다. 이에 1994년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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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3 - 윤동주 202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과 별과 시>를 정음사에서 출간하면서 세상에 널리 알려졌습니다. 1968년 11월에 유작 <서시>가 새겨진 <윤동주 시비>가 모교인 연세대 교정에 건립되었습니다. 우리 후손들에게는 한맥이 흐르고 있습니다. 민족의 시인 윤동주의 정신을 이어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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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시비＜연세대 윤동주 시비＞ 2012.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세대 윤동주 시비 가는 길 일단 정문쪽에서 가시는게 좋다(이대쪾 후문에서 가려면 엄청 돌아야) 일단 정문 들어간 뒤 큰길따라서 쭈욱 10분정도 가다가 Y자로 갈라지는 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노천극장인데 여기서 왼쪽으로 간다. 바로 그 왼쪽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