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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를 보아하니 거의 다 올라간 듯 싶더군요. 오늘 날씨가 매우 맑았습니다. 기온도 낮고 바람도 불고~~ 뽀나스 샷으로 사진 몇...인천 연수구 동춘2동 청량산에서~ 여름 단풍.. 인천 연수구 연수1동 문남공원에서 파란하늘~~ 연수구 연수1동 문남공원...

늘 날씨가 흐린 듯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한계령 정상의 휴게소에서 내다본 남설악의 풍광이 아름다웠다면, 그 아름다움의 중심으로 향하는 길이 바로 흘림골 탐방로다. 한계령 휴게소의 전망대에서 우측으로 눈에 들어오는 기기묘묘한 암봉들...

가을 날씨여서 행사가 가일층 빛났다. 인천 광역시 10개구가 참가한 가운데 난 연수구 32만 대표 피켓걸로 이른아침부터 꽃단장을 하고 전일에 챙겨놓은 정장과 미리 사다놓은 브라우스로 한껏 단장을하고 개회식 입장을 해서 많은 환호와 갈채를 받았다...

두분과 시의원님들 그리고 기관장님들을 비롯한 각마을 이장님들 또한 멀리 인천에서 우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연수구 연수1동 동장님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이 자리를 함께 한가운데 치뤄졌습니다. 오늘 행사는 날씨가 포근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