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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올려봅니다 ㅎㅎ 인천 서구에 살고있는 도라꾸s라고합니다 잘부탁합니다 ~~ 인천 날씨가 영상6도라 무조건 타고 나왔습니다 연수동 소시민한우갈비살에서 저녁먹고 송도 안스베이커리에서 디저트로 커피한잔하고 집으로 복귀~~

휴식을 취하고선 충주로 올라간다. 충주- 시인의 공원 (연수동에 있는 작은 공터,쉼터) 詩畵를 상시 노천에 전시하며 시낭송등...물어 아는 분들은 지나다 들려서 우동 한그릇에 질펀한 소시민들의 숨소리와 푸념을 가슴에다가 묻혀가는 곳이기도 하다. 벽...

옵니다.” 연수동에서 온 문병훈, 문재석 씨는 단골이 되었다. 이원숙(중산동)씨는 꽃게와 주꾸미를 모두 사겠다고 가격을 흥정한다. “집에서 가깝고 팔딱이는 것을 살 수 있으니 자주 오죠.” 배가 들어온 지 한 시간도 안 되어 물건은 동 났다. “기자...

삼아 연수동 일대에는 상자 곽 같은 아파트들이 생겨났고, 강화도가 인천으로 편입돼 지자체 가운데 가장 넓은 광역을 확보하기도 하였다. 덩치가 커지면 그만큼 그림자도 불어나기 마련. 학창시절 모내기 동원을 다녔던 간석동, 만수동, 장수동, 관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