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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길 위에서 예수의 길을 따르는 사람들...
쉽게 세상의 길을 따르게 됩니다. 인간의 죄성과 연약함, 즉 한계 때문입니다. 늘 말씀을 묵상하며...
cafe.daum.net/InHissteps 랭킹: 75 단계 회원수: 1341 개설일: 2010.12.20 -
서울노회 남선교회 연합회
모든 심령들이 서로 소통을 함으로써 힘이없고 연약하여 늘 쓰러지며 깨어지는 저희 마음을 성령께서...
cafe.daum.net/sns0191 랭킹: 1 단계 회원수: 84 개설일: 201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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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언니가 연약한척 하지만 할수없이 집안의 k장녀구나 싶었던게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x.com/sorkrmfjgek/status/1797985165354078512?s=46&t=voOUGvqSWN8xXCS9YfcvGA 스케줄 잡아 엉엉 울면서 나한테 예약보고했을때... 평생 절대 이 사람에게 개기지 말아야겠다 결심함 — JW (@sorkrmfjgek) June 4, 2024 나 k막낸데 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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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 피부질환,생각의 전환,뇌전증 등 전인적인 치유로 여러 연약함과 질병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으로부터 치유받고 현재까지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쓰러지지 않고 온전하게 치유되고 회복되게 하셨습니다. 또한 저의 연약함으로 집에만 있었던 저를 모든 묶임.매임.고통.억압.중독에서 자유케 하여 주셨습니다. 지금도 현재 주님께서 제게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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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라@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과 삶>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라>♡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찌니라." (롬 15:1~2) 믿음이 연약한 자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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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자가 강한 자가 되고 강한 자가 연약한 자가 되었습니다.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목자가 준비를 잘 안 하고 연락도 되지 않아서 마음에 근심이 되었는데 은혜로 잘 감당하였습니다. 오히려 강한 자가 연약한 자가 되고, 연악한 자들이 강한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겸손하고 진실하게 투쟁할 때 은혜를 주십니다. 저녁에는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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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본문: 롬 8:26∼30 제목: 성령이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 기독교는 성령께서 성도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있다고 믿으며 성령의 간구해 주심을 따라 기도하는 신앙입니다.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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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참 연약한 동물이다 2023.12.15
자기 운명을 개척한다고 생각하지만 의지대로 할 수 있는건 사실 몇 없는듯,,,뇌과학 공부하면서 깨닳은 것임 이렇게 우중충한 날씨 하나에 멜라토닌 좀 조금 나왔다고기분이 다운되버리고 잠이오고 의욕이 안생기니 말이지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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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회복입니다♡ 2024.06.27
수많은 기회를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연약하여 이러한 죄들을 지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죄의 자리를 버리고 다시 한번 당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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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서로 교통하는 것♡ 2024.06.26
동물의 왕국을 보면 사자는 주로 몸이 약해서 무리를 따라가지 못하고 무리와 떨어져 있는 연약한 동물을 사냥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귀를 이런 사자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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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함이 내게는 능력입니다♡ 2024.05.01
약한 것이 흠이고 약점이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런 것들이 오히려 복인 것입니다. 왜일까요? 우리는 이런 무능과 부족함과 연약함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부르짖어 기도할 것이고 우리의 이런 기도 소리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힘과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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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좋은 신앙인이 됩시다! 2024.04.02
사모하며 지체들과 함께 은혜를 나누고 싶어서 교회가는 시간만을 기다리던 우리의 모습이, 숙제하듯 떠밀려서 겨우 예배만 드리는 연약한 모습으로 바뀐 것은 아닌가요?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부터 우리 다시 시작합시다! 우리의 앞길에 어떤 힘듬과 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