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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뿌리면서 맨날 사건 덮고 언플 어그로끄는 회사 구경잼

매너리즘에 빠진다.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 등 좀 더 새로운 역할로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어 하는 캐릭터다. 임지연은 극 중 연예부 기자 위정숙 역으로 분한다. 위정숙은 ‘올해의 기자상’까지 거머쥐며 승승장구하던 8년차 정치부 기자에서 비리 사건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얄미운 사랑’은 멜로 장인이 되고픈 형사 전문 배우와 올해의 기자상 출신 정치부 기자에서 연예부로 좌천된 여기자의 혐관 로맨스 드라마. 이정재는 배우 임현준 역을, 임지연은 기자 위정숙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어휴

https://cafe.daum.net/RKBO 진짜 연예부기사보면 스포츠 기사는 애교다.. 이번에 민희진으로도 진흙탕인데 기자 구더기들이 이용하는 사이트가 따로 있음 온갖 뇌피셜이 난무하는 게시물 중에서 한 두개 사서 기자 이름 달고 포털에 올림

어떻게 저렇게 자세히 알 수가 있음???

무인도의 디바에서 마지막쯤에 윤란주 지분 기사 터트리는 봉두현 기자 얼굴이 익숙하다 싶어 어디서 봤나 했더니 일타스캔들 전도연 동생 남재우 역 했던 배우분이시네요!! ㅋㅋㅋㅋ 전혀 못 알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