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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솔직히 막 더한(?) 스킨십 했던 꿈 열라리 많은뎀 다 이겨써 이 꿈이 쵝오야 암것도 한 거 없는데도...

아나....몇일전에꿈꿨는데 닉쿤이 제 슴가를 주물주물했어여...................... 좋았다해야할지....참..그르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는다. 스킨쉽도, 부부관계도, 다정한 눈맞춤도 없다. 그렇게 지난 3년간 그 어떤 대화도 감정적 소통도 없이 살았던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사언은 의문의 협박 전화 한 통을 받게 된다. 감히, 누구를 납치해? 그때는 몰랐다. 이 전화 한 통이 사언의...

유명한 연예인이 중간에 앉아있고... 제가 사람들앞에서 이 사람이랑 어릴때부터 알고지내는 사이고 친하다고 하며, 부모님도 알고 계신다고 말하며... 그러다 남자는 얼굴 잘생기면 안된다고 여자들이 가만히 두지 않는다고 말하다가, 그러다 이제 군대...

내가 그 꿈에서 연예인을 봤는데 우리동네에 온거야 나도 보러갔는데 사람이 꽤 있었음 근데 내가 용기있게 셀카 부탁해도 되냐고 하니까 엄청 좋아하면서 된다고 하는데 내가 카메라 들이미니까 스킨십 폭발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붙이고 나한테...

말하니 활짝 웃어며 고맙다고 했어요. 한쪽으로 오니 정보석이가 나를 보고 좋아하는눈빛을보내며 자꾸 가까이 다가오며 스킨십을 여러차례하며 .. 뽀뽀도 하더라구요.. 가족은 프랑스에 가있고 외롭다고한것같아요. 꿈속에서 나도 싫어하지는 않았던것...

키스도하고손도잡았는데..ㅎㅋ...

있긔. 종훈이랑. 꿈에서 ㅡㅡa 별다른 애정행각이나 스킨십 같은 건 없었고 내가 걔한테 납치당하는 거였긔. 나만 그런건가 ㅋ -_ㅜ

그저께는 친한건아닌데 약간알고있는 아이돌지망생이 나와서 친하게놀다가 손을꽉잡아주고 오늘은 갓떼리누나가 나와서 저랑 놀고 스킨십도해줬네요 오늘은 누가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