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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2 보다가 개빡쳐서 멈춘 부분 2024.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양에 포로들 겨우 데리고 왔는데 황녀가 봐줘서 강까지 잘 건넜는데 조선깡패들이 나타나서 다시 활쏘면서 건너가래 이 깡패들이 세자가 보낸 애들인가? 그래서 포로들이 살려고 다시 심양으로 건너가는것 같길래 개빡쳐서 안봄 ㅅㅂ 하... 잠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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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판타지소설/광무](33회)16.황녀궁의 댄스열풍(2) 202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풍(2) 그래도 시간이 좀 지나자 좋아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엉망진창으로 헤매었지만 곧 적응하는 숫자가 늘어났다. 여전히 뭐가 뭔지 모르고 헤매는 부류는 인간세계에서나 여기나 마찬가지였다. 따라올 부류는 따라 오고 못 따라 와서 낙오될 부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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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베르나르드 연대기(아님) - 2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계자는 황녀의 사생아 바이차스 라울입니다. 아니 아버지도 노르만 기독교, 어머니는 그리스 정교인데 아들은 페체네그 텡그리 무엇 당장 노르만 카톨릭으로 전향을 시도합니다. 여동생 오리엘이 이파와의 유복녀 그리셀다를 낳습니다. 이 짧은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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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황녀 세르니안』[2편] 2008.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희 -2화- "흐음, 이 정도면." 세르니안이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물론 뛰어난 청각을 지닌 드래곤, 카르미안은 그 이야기를 듣고 궁금해질 수 밖에 없었다. "뭐가?" "응, 레어와 나 사이에 마법진을 펼쳐놓았어. 언제든지 드나들 수 있게. 항상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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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제패한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 연인이었던 조세핀과 이혼하고 오스트리아 황녀 마리 루이스와 혼인한다. 이 일로 그렇지 않아도 좋지 않은 관계였던 교회와 더욱 거리가 멀어지지만 그는 개의치 않았다. 이때까지 유럽은 그야말로 나폴레옹의 세상이었다. 그의 존재 자체가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