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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 ❤️ ^^ 연일 터지는 폭로전에 나뭇잎도 맛 들었습니다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듯 합니다 하지만 산골은 관객없는 연극무대 입니다 자연인으로 꼼수를 모르고 살아도 좋습니다 모여서 떠들 사람도 없고 각자 할 일이 있으니 참견할 여유도...

커다란 개미집이 형성되어 있는 것 같았다는군요. 마오쩌둥은 1952년 8월 “어떤 사단도 3개월의 식량을 보관할 지하창고가 있었으며, 강당도 있어 생활은 대단히 좋았다”면서 “2층으로 굴을 파면 상대가 공격해올 경우 우린 1층으로 지하도로 들어간다...

해몽 연일 우리들을 괴롭히는 불볕더위와 코로나의 확산으로 올해 여름은 더욱더 힘들고 외로운 계절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 힘들겠지만 모두 주말에도 조용하고 차분하게 보내면서 건강과 체력을 채울 수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주일만에 가지고...

더위가 연일 30℃를 上廻(상회)하더니 급기야 오늘은 32℃까지 오르면서 푹푹 찌는 날씨다.ㅠ 밤 꽃 만개상태로 가면서 제법 꿀이 들어왔다. 벌통을 열면 비릿한(?) 밤 꽃 향기가 물씬 물씬 풍긴다. 지난 주말부터 교미상을 편성하고 이틀 후에 왕대이식을...

그런날씨다 더구나 유럽의 폭음이 연일 보도 되길래 여름옷만 챙겨왔더니만 첫일정을 옷하나 사입고 시작 하기로 하였다 주말의...양쪽2인이 앉고나면 비좁은 통로 키가 사람들은 고개를 접고 있어야 할정도로 작다 물론 개미집처럼 편리하고 찼기가 아주...

다짐은 연일 이어지는 가뭄에 자꾸 뒤로 물러나지니 비만 와봐라~ 일순위로 가보려 꼽아 놓았던 곳이었지요. 얼마전 태풍 '찬홈'이 비를 몰고 올지도 모른다는 기상예보가 뜨자 기다렸던 마음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오지의 마을 무건리로...

집회가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수구들의 핵심이자 사령탑인 조선일보는 과거 촛불집회, 탄핵집회 때 참가자 수를 한명이라도 줄이기 위해 안간힘을 썼던 것과 대조적으로 수십만이란 용어까지 동원해 가며 엄청나게 많은 인파들이 서울시청 앞...

커다란 개미집이 형성되어 있는 것 같았다는군요. 중국이 한국전쟁 당시 화력의 열세를 극복하려고 전 전선에 땅굴과 참호를 파고 전 병력을 수용할 수 있는 지하요새를 만들기 시작했다. 중국군은 미군의 공세를 피해 주로 야간작업으로 갱도공사를 진척...

하고 연일 행사에 ..모임에...만신창이가 되었다. 일주일 넘게 산에도 못 오르고,큰행사가 끝난 지금에야 지친 몸을 다독이며 산을 오른다. 오늘은 일찍 출발이다. 6시 초입엔 산마가 벌써 제법 자라 나를 반긴다. 가을이 되면 굵은 놈을 골라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