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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바른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준범이의 첫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 연제승(제이쓴), 엄마 홍현희 드림"이라고 적혀 있었다. 배다해는 "준범이 진짜 너무 예쁨. 울지도 않고 박수 계속치고 이렇게 이쁜...

홍현희♥' 제이쓴, 똥별이에 격한 뽀뽀…통통한 볼살 없어지겠어 개그우먼 홍현희(40)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이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6일 홍현희는 제이쓴과 아들 준범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준범이를 번쩍...

더없이 좋은 환경을 제공해 준다. 앞으로도 곁에 두고 요긴하게 사용할 작정이다. 메인 카메라가 있는 경우에는 듬직한 서브 카메라로, 아니면 자체를 메인 카메라로 사용하기에도 큰 부족함이 없는 컴팩트 카메라가 510Z라고 할 수 있겠다. SLRCLUB 연제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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