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연)속으로 짬뽕과 볶음밥 야(그) 202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굿모닝~♡ 화사한 햇살이 마음을 포근하게 화요일 아침임돠 오늘도 짬뽕과 볶음밥 야그임다 ㅎ 충남 당진에 오랜 노포 중식당이 있슴다 75세 어르신이 만들어 주시는 짬뽕과 볶음밥의 내공에 완전 매료임돠 자세사항은 아래 저의 후기 참고하세욤...
-
이영자 극찬한 돈까스, 120년 맛집 짬뽕…이제 휴게소서 먹는다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장(9000원), 명가짬뽕(9500원)이다. 짜장과 짬뽕 모두 매콤하면서도 담백하다. 한미식당 - 칠곡휴게소 경북 칠곡의 미군 부대...술집, 햄버거집 등이 줄지어 있는데 한미식당이 가장 붐빈다. 1980년 문을 연 ‘한미식당’은 지난해 칠곡휴게소(부산 방향...
-
연 매출 40억 넘는 전국 맛집 4, 맛은 매출과 비례하다고?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출만 연 매출 50억이 넘는 미포집. 아침부터 저녁까지 웨이팅이 끊이질 않을 정도로 핫한 이곳은 해운대를 대표하는 맛집이다. 씹을수록 고소한 맛있는 밥은 물론 푸짐한 해물장까지 그릇에서 쌀알의 흔적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맛이 일품이다. 인기...
-
연 이틀 짬뽕 난 날!!!!!!!!!! 2007.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증난다 --> 짱난다 ---> 짬뽕난다 ㅎㅎㅎ 요즘은 대화에 낄라면 얼라들 말을 잘 새겨 들어야 혀,,, 젊은 넘들 델구 댕기니, 나이만 퍼 먹엇엇지, 야그 수준은 완죤 조폭 수준이다 ㅋㅋ 근대,, 왜 짬뽕 낫냐구??? 어젠, 왠 우박에, 싸리눈에, 비바람에...
-
성령님이 세우신 바로 그 교회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을 한번만 방문해 주 시면 솜씨를 발휘해 짬뽕 한 그릇 대접하고 싶다는 간청이 들어왔습니다. 왜 하 필 짬뽕이냐고요? 그 집 이름이 “연짬뽕”입니다. 손님이 덜 오는 조용한 시간 오후5시, 제가 식당에 찾아갔더니 지역 목자와 지 역내 목자들이...
-
봉하마을 당일치기 여행기...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은 식당은 미리 예약을 해둬서 도착하자마자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구요... 네명이라 네그릇 시켰어요 연팔기, 탕수육, 자장면, 짬뽕.. 음식은 연팔기가 생각보다 계속 생각나는 맛이였구요.. 탕수육은 평범했고, 자장면은 슴슴했고, 짬뽕은 칼칼하지...
-
짬뽕 잡채밥 / 경남 김해 진영읍 구강춘 2022.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았네요. 짬뽕도 모자람이 없는 잔잔함인데 잡채밥도 강하지 않고 은근하게 당기는 맛이 있네요. 강하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느끼함도 없기에 질리지 않고 먹었네요. 채소와 고기 등 재료의 조화와 식감이 좋아 밥과 같이 먹어도 그냥 먹어도 좋네요. 대...
-
<좋은 시 창작 10계명 ③> 죽은 시를 살리는 비유, 비유로 시에 날개 달자!/ 권갑하 시인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쓸모도 없는 좆만 남았다고 두 다리보다도 그게 더 길다고 막걸리 거품처럼 웃는다. -이정록, <홍어> 마지막 연 점심으로 시킨 짬뽕을 천천히 먹으며 그 불어터지는 시간을 가만히 보다 맞은편에 앉아 있는 노인을 슬쩍 곁눈질 하는데 괜히 멋쩍게...
-
영통 짬뽕 도일처(하루에 짬뽕 두끼라니) 2019.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고 운동도 즐겁게 하고 왔습니다. 자랑글은 아니구요. 인근에 계시는 카페회원님들 맛난거 드시고 즐탁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진정한 위너는 허클베리연님인가요. 짬뽕보단 탁구를 선택하셨는데 왜 저녁 먹으러 안왔냐니까.... 저희 집은 배달 됩니다...
-
띵호의 짬뽕과 잡채밥(박달동) 2011.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업시간과 좁은 장소 그리고 다소 불편한 교통으로 요즘은 다소 잊혀진 장소가 된것도 같군요~ 물론 근자에 새로 연 유명짬뽕집의 영향도 있을테구요 하지만 지나시는 길이라면 한번쯤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위치는 박달동 농협 뒷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