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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년 송년의 밤 결산을 공지합니다 ^^** 2008.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주/꿈해몽/난초/느낌이/다니/담터/대호 도창리/ 땡수기/레이첼/ 르네/친구/맘짱/멍독/무송/문트/홍리나/훈남 점백/베르데/살로우만/서울시/송암/한산/숙향기/싸리꽃/지후/작은섬 오라/희정/이사도라/임상길/자비/진남/철이/파도/하얀복덩이/쌩뚱걸 달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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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까지 운수대통, 새해에도 쭉~ /올해 마지막 날 만난 꽃들 2008.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던 연탄재를 보는 듯하다. 이제 얼음이 녹기까지, 봄이 오기까지 그 모습 그대로 하늘을 바라볼 것이다. 때론 겨울비도 오고, 하얀 눈도 내리고, 봄비가 내리며 얼음이 풀리면 겨우내 그곳에서 만난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겠지. ▲ 이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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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8. 묵상글 들 (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 하느님 사랑 밖에 있는 일은 없다. 등 ) 2021.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의 꿈을 해몽해줌으로써 파라오에게 추천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집트의 재상 자리에까지 올라 자신을 팔아넘겼던 형들과 동생은. 물론 아버지 야곱까지 이집트로 불러들임으로써 이스라엘의 이집트 이주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요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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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연탄난로.. 201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해몽,익명꿈 공유실 입니다. 연탄난로의 연통은 번호수가 어케 되나요? 그리고, 연탄집게는요? 연통을 무슨,진공청소기 빨대로...좀 부탁 드릴께요.. 희미한 연탄불도 있었구요,첫장을 집게로 집었는데 집게가 작아서인지 아님,거의 다~ 타서 인지 연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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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시집6집(30편) 2015.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힌 연탄재보다 견고하고 깊은 산속 칡뿌리보다 더욱 엉켜있고 가시덩쿨에 뒤엉킨 자작나무 나무자락 같구려,,, 절망의 종말은 무엇이뇨,, 깊은 동굴의 박쥐처럼 어둠속을 방황하며 땅속의 두더지처럼 흙뒤집으며 숨가 바쁘구려,, 희망의 종말은 무엇이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