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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벗, '델타'에서 '갓바위' 첫 조우하다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된디고하여 전화하여 다시 올라 오라고 했다. 꽤나 한참 내려갔단다. '비로봉'방면으로 가야한다. 오늘 '봉주'님께서는 연태주를 3병이나 챙겨오셨다고, 나도 한잔 얻어 마셨다. 도수가 높으나 뒷맛이 순하다. 후미다. 후미는 알바도 좀했다. 능선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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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산우들과 '성남누비길' 2구간 일부 산책"<2022.09.11(일)> 2022.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란역(4번출구)에 도착 하였다. 뒤풀이는 간만에 양꼬치(양고기) 안주에 소·맥주를 한 잔을 마신 후 알코올 도수가 높은 중국술(연태주, 이과두주)을 마셨다. 추석 연휴때 '2720'산우들과 '성남누비길' 2구간을 완주(남한산성 남문~)해야 되는데, 완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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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여행기: 산동반도 일대를 따라서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리 술이었다. 물처럼 마셨으니 과음할 수 밖에 ... 이곳에서 몇몇 지역을 다니는 동안 각각 다른 술을 마셔보았지만 향과 도수가 제각각이어 다른 맛과 특징을 지니고 있었다. 마지막 날 연태시를 지나오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알려진 연태주가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