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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김택규에 달라붙어 선수들 또 국민세금 흡혈한 족속들도 구속 시켜야 한다. 양심고백이라고 안세영 선수 비판하고 연판장 돌린 코치진도 옷 벗겨라... 후배 아끼는 척하고 안세영 선수 도리까기하고 김택규에게 빌붙은 방수현 비리 찾아 공개해라...

그래도 선수출신 지도자 진종오는 선수들의 아픈곳을 어루만져줄 자격이 있다. 협회는 임원들 코치들까지 줄세우고 의견서 연판장. 안세영, 협회 반박자료에 뿔났다…"싸우자는 것 같아, 곧 입장문 낼 것" 대한배드민턴협회와 갈등 중인 안세영(22)이...

문제 제기를 도약의 보약으로 삼아야 한다. 하지만 지금 하는 걸 보면 그러기엔 한참 먼 것 같다. 급기야 코칭스태프까지 연판장을 받아 방패막이로 끌어들였다. 명색이 스승이라는 사람들이 어린 제자의 주장을 ‘사실 적시’라는 이름으로 반박하고 있다...

없겠지만... 코치의 입장에서 다시 살펴봐라 . 22살의 어린 삶이 결기어린 태도를 취했을때 너희 코치들은 협회에 부역하는 연판장 돌리고 안선수를 매도한거다.. 이로써 너희 코치들도 치졸하고 몰염치한 모리배의 한축에 들어버렸다.. 에라이 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