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법 많이 들어있군요...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영암 독천에서 먹어 본 이후에 제일 나은 것 같네요...전 메뉴판에 연포탕 이란 게 있으면 꼭 맛보고 싶어하거든요..ㅎ 즐거웠습니다.... 전화번호...위치는 네비로... 할 수 없이 찾아 간 곳이 이렇게...

걷기시작 가다가 우측으로 접어들어 계단을 많이 올라 삼성산 성지를지나 호압사를지나 석수역쪽으로 하산 만남의광장 이란곳에서 연포탕을먹고 죽을만들어 먹 고 커피마시고 물회집에서 물회 먹고 헤어졌다 성집대장이 10년후에도 이렇게 만나 술한잔...

차갑습니다 짝꿍이 운동 끝나는대로 둘이서 집 앞에서 연포탕을 먹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단골집 김밥 집 들러서 김밥. 떡볶이...아 ~ 배용준 아드님 무슨 애기래요 다 큰 총각을 ㅎㅎ 배용준 이란 그 사장님이 어느날 긴 머리로 모자를 쓴 우리아이...

뜨끈한 연포탕 어떨까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250226. 연중 제 7주간 수요일.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사랑과 지혜 “무지와 허무에 대한 답은 사랑의 지혜뿐이다” “주님, 당신 가르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