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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락산 연필한타스 산행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연휴 마무릴 함께하신 12인과의 빡센 산행 출발합니다~!!! 어젠 유독 더워 땀을 한 빠깨쓸 흘린듯하네요~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술이 덜 깬 손가락으로 애써 영상편집 합니다. 일상으로의 복귀 화이팅을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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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들러 연필 7개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려요 작성 서식] 1) 드림 물품명 : 스테들러 2B연필 7개 2) 물품에 대한 설명 : 막내가 입학하고 연필 잡는 손모양에 쓰기 좋은 연필이라 한타스 주문하고 썼는데, 7개나(?) 남았네요. 잘 써지는 연필입니다. 초등 저학년이나 유아들에게 좋을듯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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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순- 연필을 깎다가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르르 말려 연필 색깔에 따라 꽃처럼 피어난다. 곧 꽃씨 같은 까만 연필심이 나타난다. 조카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 타스의 연필을 깎은 적도 있다. 그쯤 되면 손끝으로 나무의 감촉을 느낄 수가 있다. 매끄럽게 잘 깎이고 몸체도 윤이 나는가 하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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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한타스~~~♥(두 타스 주문했어요!) 2021.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도 포토북 몇장을 사야하나~~ 머리 굴리는 내 모습이 참 민망하고 낯설게 느껴지네요. 문뜩 어릴 때 선물 받았던 연필 한타스가 생각났어요 나란히 누워있는 12자루의 노오란 연필 꽁무니엔 하얀 고무가 달려있었죠. 잊을 수 없는 그 연필 한타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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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 한타스를 준 초등학교 동창 ?기 200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온 동안에 가장 힘 들었었던 때로 기억한다. 5학년때의 어느 날.. 내 책상에 앉은 난 책상속의 물건에 깜짝놀랐다. 연필 한타스.. 어린 마음에 놀라고 부끄럽고 .. 두근 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느라 책상위에 엎드린채 움직이질 못했다. 얼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