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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장 강해(4) 애굽으로 피난했다가 돌아와 황폐한 카불 땅인 나사렛에서 연한 순(가지-싹)같이 자란 예수.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53:1-3-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3.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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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순 2022.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이사야 53:2 예수님은 고운 모양, 풍채, 흠모할만한 것이 없는 새싹으로 오셨지만 생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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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은 우리 주님 2011.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은 우리 주님 이사야 53: 2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2. He grew up before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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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나기 연한 순 같고.... 201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모에 관한 예언의 말씀입니다. 위 말씀을 통해 주님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습니다.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고] [풍체도 없고] 주님은 작은 키에 깡마른 몸매를 가진 아주 외소한 체구의 모습이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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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장2절 연한 순 같고 = 요네크 - 젖먹이, 잔가지, 연한순(연한 식물) 2019.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나크(동사)는 기본어근이며, '(젖을) 빨다, (젖을) 먹이다, 양육하다'를 의미한다. 사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