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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1주기 추모제…"유족 거리 나서는 현실 기막혀"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om/news/view/1065607428454271 오송참사 1주기 추모제…"유족 거리 나서는 현실 기막혀" ▲오송참사 1주기 추모제 (사진=연합뉴스)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를 맞은 15일 오후 사고가 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 추모제가 열렸다. 최은경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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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 있었다던 김영환 지사, 지하차도 침수때 집에 있었다 2023.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북도청에 마련된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합동분향소에 방문해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 연합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당시 도청 재난상황실이 아닌 집에 머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충북도 관계자는 김 지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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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전날 ‘제방 위험’ 신고에…119 “인력 없어”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불어민주당 도종환의원이 지난 21일 공개한 참사 1시간 40분 전 미호강 임시제방 보수공사 동영상 캡처. 연합뉴스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전날 제방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119 신고가 접수됐으나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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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 홍수 경보에도 왜 미리 통제되지 않았나?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리 지하차도에서 실종자 수색작전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조선일보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참사와 관련해 미리 교통통제가 이루어졌다면 막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충북도와 청주시 등이 서로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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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지하차도 참사, 막을 기회 두번 있었다…결국은 ‘인재’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지하차도에서 불과 5분 남짓한 시간 동안 벌어진 일이다. 이 지하차도에서 16일 밤 11시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9명이다. 미호천...해양 경찰 등 구조대원들이 도보 수색을 하고 있다. 오송/연합뉴스 지난 9일부터 이어진 장맛비로 전국에서 36명이 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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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에 잠수부 투입을 시도중이라고 합니다. 2023.07.16
https://v.daum.net/v/20230716072047978 오송 침수 지하차도 잠수부 투입…수색 본격화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이성민 기자 = 폭우로 인해 물에 잠긴 청주 오송 지하차도에 대한 수색 작업이 본격화됐다. 소방당국은 16일 오전 5시 55분께 잠수부 4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