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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 설치 미슬 트레킹이라도 하자며 아르끝으로 발길을 옯긴다. 만들어 놓았지만 이곳 역시 관리가 되지 않은지 오래 되 보인다. 아르끝은 아래에 있는 끝이란 의미인데 이곳을 돌러 돌아오는 투레킹이다. 그런데 볼것은없다. 그져 나무을 따라 기어...

밭을 가는 촌로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보리·콩·녹두·양파·마늘 등이 주요농산물로 나오며, 근해에서는 멸치·노래미·낙지...설레게 만드는 오묘한 매력을 가진 곳이기도 하다. 연홍도는 2015년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국내 유일의...

아주 가깝다. 연홍도를 거쳐서 가면 훨씬 횡단거리가 짧아진다. 금당팔경을 제1경부터 순서대로 볼 수 있다. 가는 길에 아름다운 연홍도의 정취와 고래섬 비견도까지 함께 둘러보기 좋다. 연홍도(連洪島) → 금당도(金塘島) 신양선착장 건너에 '지붕없는...

둘레길 4. 따스한 햇살 아래 즐기는 카페에서의 휴식 연홍도에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카페들이 많습니다. 따스한 햇살 아래 앉아 책을 읽거나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세요. 연홍도 카페 5. 황홀...

코스] 연홍도항~ 아르끝~ 이쁜숲길~ 연홍미술관~ 좀바끝~턴해서~ 연홍항 (약 5km) 섬 둘러보는 길안내가 잘 되어 있어 특별히 주의할 곳은 없는데, 넉넉한 시간을 두고 천천히 둘러봐야 제대로 감상할 수 있으며, 기왕 이 먼 섬까지 왔다면 반드시 '좀바끝...

바 있다. 블랙야크 섬 & 산 100에 이름 올린 고흥의 아름다운 예술의 섬 연홍도 트레킹코스는 세 갈래의 산책길이다. 연홍미술관에서 출발해 해변길을 거쳐 좀바끝으로 가는 코스(약 940m·40분 소요) 연홍미술관에서 연홍교회를 지나 마을회관까지 걷는...

좀바끝으로 향했다. 미술관에서 출발해 해변길을 거쳐 좀바끝으로 가는 코스는 약 940m· 울창하게 우거진 후박나무 숲에서 향기...수 없어 아쉬웠다. 좀바끝 '좀바'는 생김새가 무섭게 생긴 생선인 쏨뱅이의 연홍도 사투리다. 연홍도 인근에서 쏨뱅이가...

연홍도 도착 전 Loss Time, 잠시 거금대교 인도교를 걸었다. 연홍도 마을 도선, 단체 예약은 정기 운항 시간 외 이용이 가능하다. 연홍도 마을 부녀회에서 준비한 섬밥, 열기 맑은탕이 진국이다.

어렵게 연홍도 섬여행을 타깃으로 잡고 오셨던 분들이 다수라서, 섬 관광시간에서 초기 지연시간을 빼먹는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마이크를 들고, 양해말씀을 구한다. 많이 기다리셨을텐데, 크게 내색않고, 대해주셔서 감사하다. 부지런히 선착장으로 가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