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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치고 집에 오니 독수리4형제가 오랜만에 모두 집에 있길래 바로 바람쐐러 왔네요~ 바람이 살랑살랑 부니 테라스에서 먹기 좋네요~~ 오는길에 송정 들리고~

주차 가게앞 10대 정도(가게옆 주차장 수십대) 나의 느낌: ★★★☆ 전복죽 생각이 나면 늘 가게 되는 기장 연화리의 해녀천지할매집. 연화리 쪽에 해산물과 전복죽 맛은 거의 다 싱싱하고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주차가 편하고 맛과 싱싱함이 만족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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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만들어지기에 15분전에 미리 예약을 해두시면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드실수있답니다. 부산기장맛집/부산연화리맛집 "해녀조씨할매집" 전복죽을 주문하고 그동안 간단하게 한잔하기위해 해삼을 주문하니 홍합탕,미역,양파와 고추가 나오네요...

저는 도망갑니다.... 이 다음 2차를 더 가신분들 존경합니다.... 담날 해장이 필요해서 다시 뭉쳤습니다.... 기장 연화리 천지할매집.... 바로앞 기장 바다입니다....대변항이 바로 옆입니다.... 해물 모듬.... 산낙지.... 멍게.... 해삼 개불.... 전복죽...

부산대 - 연화리 강추** 원래는 대박횟집이라는 곳에 갈려고했는데 문 닫아서ㅜㅜ 여기 갔는데 기본 창사림도 푸짐하게나오고...추천해 매운탕 꼭 먹기. 부산대-비봉식당 강추** 유명한 국밥집 다 가봤지만 난 여기가 최고더라 가게도 좁고 위생은 좀...

장어탕으로 유명한 노포 ‘무진장회집’(기장읍 연화리 172-1, 051-721-2956), 전복죽이 특히 일품인 횟집 ‘해녀조씨할매집’(기장읍 연화리 140, 051-721-2972), 멸치회, 멸치찌개, 멸치구이, 갈치회, 갈치구이로 연중 손님 발길이 이어지는 ‘용암할매...

집까지 들어서니 그나마 만보를 찍을수가 있다는.... 화명수목원에서 해산물 먹으러 기장 연화리로 고고~~ 아들이 가끔 찾아간다는 천지할매집으로 가니 운좋게 줄서기 세번째로 해서 먹고 나왔어요 기장님의 발자국을 대충이나마 밟은것 맞쥬? 장난꾸러기...

바윗돌 천지라 무섭지만 용왕님께서 해녀를 귀하게 여기시니 임금님 진상품으로 바치던 기장 돌미역을 지키러 간다 어이야 디야 어이야 디야 세찬 바람과 파도를 맞으며 수양버들 마냥 부지런히 움직여 쑥쓱 자란 영양가 좋은 돌미역으로 산모들 몸조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