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가게 이름은 구름 이였구요ㅎㅎ 브런치세트에 레몬에이드를 주문했는데 브런치세트는 17,000원 레몬에이드는 5,000원이였던걸로 기억하네요ㅎㅎ 분위기도 너무 좋구 맛이 감동 그 자체여서 꼭 다시 가려합니다^^

스토리 - 브런치 청와옥 - 순대국 <연남, 합정, 망원, 상수> 웃사브 - 커리 진화로 - 꼬지 연어롭다 어메이징농카이 - 태국 카밀로 라자네리아 - 라자냐 페트롤 플레이스 - 카페 키친갈매기 - 솥밥 오차즈케 청어람 - 곱창전골 우리바다수산 오스테리아...

얼마안됐을 때 회사에서 친해져서 그 친구 퇴사하고난 아직까지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얼마전에 만났거든 연희동에서 만나서 브런치먹고 사진도 찍고 영화도보고 그랬는데 지하철역에서 헤어지기전에 나한테 편지를 썼다면서 건네주고는 막 가는...

데일리 ‘뱅센느(VINCENNES)’는 브런치 카페로 유명하다. 블로거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다른 동네에서도 브런치를 먹으러 일부러...가게 개업 인근 부동산관계자는 “4~5년 전부터 홍대에서 연희동 쪽으로 흘러들어온 상인들이 카페, 갤러리, 스튜디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