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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공휴일 휴관) 03. 기록의 공간, 포셋 “도서관에 가득한 책들이 엽서로 바뀌는 상상을 했습니다.” 서울 연희동에 위치한 포셋은 3,000여 장의 엽서를 보유한 엽서 편집숍입니다. 엽서뿐만 아니라 편지지, 필기구 등 기록에 필요한 도구들이 가득...

싶은 서함님, 안녕하세요🍀🥰 인스타에서 어떤 글을 보고 서함님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디어 서함에 글을 써보아요✍🏻☺️ 연희동에 ‘포셋’ 이라는 참 좋아하는 가게가 있는데 3,200여 개의 엽서를 파는 곳이어요. 마치 엽서 미술관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안녕,원호야 공카에 글 올린거 봤어. 나는 오후에 연희동에 있는 엽서 도서관인 포셋에 가서 엽서들 사왔어.그곳에 있는 엽서들 다 귀엽고 좋았는데 특히 밥그릇안에 뭉친 밥(얘 이름이 밥동이래)이 그려져 있는 엽서랑 고양이 삽화가 마음에 들었어...

많아서 좋았어 돈이 더 많았다면 책을 샀을텐데.... 포셋 / 유어마인드 거기서 산 엽서 중 하나...간 밥집.... 나쁘지 않았음ㅋ 그리고 가고 싶었던 카페 갔는데 저거 티켓 주는 거 넘 귀엽지 않니 커피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음 연희동 가면 가보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