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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기위해 둘레길 걷기. 둘레길에서 만난 진달래.역광에 반짝반짝. 기다려라 강화도 고려산에서 다시 만나자. 파란 하늘과 잘어울리는 벚꽃 연희숲속쉼터 도착.. 만개한 벚꽃과 많은 사람들. 홍체천 인공폭포쪽으로해서 집으로.. 숲속쉼터 벚꽃 동영상...

고산쉼터4.5/대암산정상2.1/숲속나들이길 상점령밑3.9] 전방에 보이는 세갈래 길 확인 왕복.. 먼저 좌측 길로 갈림길..우로 이3 [성주사계곡8.8/대암산약수터0.4]...좌로 삼거리..좌로 등산로 끝 지점..다시 되돌아가다... 좌우 갈림 확인 [017 사진] 5...

있습니다. 속이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명품 숲길은 경사도 완만한 편이라 주변 경치를 둘러보며 두런두런 얘기 나누며 걸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아직 숲에는 차가운 공기가 가득해 상쾌하기 그지 없습니다 코스별 탐방로의 들머리.날머리를 수시로...

막힌 숲속에서 갑자기 시야가 트이며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풍광을 바라보니 가슴이 한순간에 탁 트였다. 길은 또다시 태극문양을 이룬다. 언제 끝이 날지 모르는 스무고개 같은 길에서 봄나물을 채취하는 아낙네를 만나니 산나물을 많이 채취하였느냐고...

정상으로 가는 길과의 합류점에 도착. 파란 이끼가 잔뜩 낀 널따란 바위들이 있는 합류점에서 잠시 휴식. 삼산면 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너무 시원하여 퍼질고 앉아 쉬자고 할 정도. 깊은 숨 한 번 쉬고 나니 회원들은 벌써 정상을 향해 오름길을 오르고...

무장애 숲길! 자연의 신비로움으로 산책로는 자연과 연결되고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향상시키고, 도시의 번잡함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시길 바래봅니다~ 오늘은 인덕원에 주차 시키고 무임승차로 출발했습니다~ (안양 친구들 몇명은 개인사정으로...

마루 숲길 곳곳에 마련해 놓은 쉼터에서 쉬어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 지산동 유래 둔덕지의 '지' 와 모산의 '산' 자를 따서 지산동이라 불렀다. 이 지역에 꿩이 많아서 치산리라 불렀는데, 지금은 법물동의 가톨릭 공동묘지가 조성된 산이 매의 주둥이...

곳곳에 쉼터가 있다. 곳곳에 황토길이 있다. 곳곳에 무장애길이 있다. 가벼운 오르내림의 4k남짓이니 부담없는 느림의 느긋한 숲속산책길이다. 절이 아닌 사당, 청권사를 만난다. 세종의 두 형중 한 분인 효령대군, 그 분의 묘소와 사당이다. 한양도성과...

해무 속으로 멀리 수정산과 난정지 둑방이 보인다. 벼농사만 지어졌는데 이제 콩농사까지..변화가. 난정 저수지 모습 저수지 둑...저 소나무 해풍맞고 건강하게 살아주기를.. 난정지 주변과 해바라기정원 주변이 한창 공사중이다. 조선시대 한증막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