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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선생님은 나와 동갑───♥ 하나` 200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니까 열린거 아냐,-_-^^^ 하은:ㅡㅡ너희 엄마때문에 새임이 부산까지 내려갔다고... 수히:-_-나랑 상관없자나 -_-웄기셩, 난 골룸이랑 아무 상관도 없다구.. 겨우 다섯달 가르쳐 준거뿐야 골룸....새임... 폐가 안좋으시다. 우리때문이 아닌...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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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글 모음집 (한참웃었음..ㅋㅋㅋ) 2010.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이 열린순간 취객 밀어버린거 ㅋㅋ 그리고 다시 신문 펴서 읽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엽혹진 어떤님이 신종플루걸려서 집에서 쉬는데 친구가 핸드폰샀다고해서 무슨폰샀냐고 문자보냈더니 답문이 /아몰레드 니플루라메 갠찬?/이러고 왔대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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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쌤 오해랍니다. 2006.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정환이랑도 닮았어요. 근데 그녀석이 이상한 표정으로 골룸 성대모사를 하는데..... 어찌나 웃긴지.. 깔깔 거리면서 손가락질...교장선생님이 지나 가시는것 아니겠습니까!!! 것도 교장쌤도 웃고 계셨는데... ...... 저랑 시선이 딱 마주쳤습니다.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