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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C-uoF7Ni1w

열린공감 강진구 기자 왈, 자신과 자신 가족이 백신 맞은 덕에 확진되고도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으로 끝났다며 백신 독려 취지로 말했다. 아니, 괜찮게 보았던 소위 개혁성향 놈들은 어째선가 백신 앞에만 서면 그 서릿발 같던 논리력이 이다지도...

1992년 입사였네요... 지방선거 서울 지면 김어준도 날아가나요 지금은 다들 제자리 지키는게 제일 힘든 투쟁 같습니다 희소식 하나!! 수요일은 모두 깜빵갔습니다 좀만 버팁시다

있는 반일행동이 가장 적극적으로 보였다. 항상 자리를 지키는 김복동의 희망의 윤미향 대표도 있고, 뉴탐사의 강진구 기자는 유투브 열린공감TV를 송출하고 있다. 오늘은 대진연의 부스가 안 보인다. 독도수호를 위한 단체도 열심이다. [사진 - 통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