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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직 내려놓고 야인으로 돌아가는 임동진 목사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엡 5:9) 지난 9년 동안 이 목사가 강조한 말씀이다. 그래서일까. 열린문교회 성도들은 품는 데 인색하지 않다. 착하다. 또 진실하고 신실하다. 후임 유승필 목사와 함께한 임동진 목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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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딛고 꼿꼿이 무대 누비는 배우 임동진 목사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신 임동진(79) 목사. 임 목사는 최근 결혼식 주례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지인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수화기 건너편의 지인은 떨리는 목소리로 “진짜 (임) 목사님이 맞으시냐. 우황청심환을 먹고 전화를 걸었다”고 했다. 자초지종을 물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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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진 목사 열린문 교회 담임목사 만나고싶은사람 듣고싶은 이야기 2011.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