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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아동문학 101(2024 여름)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울을 보면 _ 이문희 신라의 마술 피리 _ 정갑숙 거위벌레 _ 정현정 꼴찌의 생각 _ 최춘해 아인슈타인 동산 _ 하인혜 제15회 <열린아동문학상> 시상 안내 동화나무 숲 아름다운 경쟁 _ 강순아 여기는 경성방송국 _ 김경옥 공룡 알 축제 _ 김옥애 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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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분, 그녀를 나는 슈퍼우먼이라 부른다 / 글 윤이현/ 2014년 열린아동문학 여름 61호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열린아동문학 여름 61호- 관조룰 통해 분별을 넘어선 시적 감응- 박예분 글 - 이 계절에 심은 나무.hwp 98.00KB 계간 <열린아동문학> 2014 여름, 61호 / 이 계절에 심은 동시 나무 <솟대> 시인 박예분 박예분, 그녀를 나는 ‘슈퍼우먼’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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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아동문학’, 내 나무 데이’행사 가져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심을 여는 아동문학 계간지 ‘열린아동문학’이 최근 지령 100호(2024년 봄호)를 맞았다. 이를 기념해 6일 동시동화나무의숲(경남 고성군 대가면)에서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박상재 이사장, 열린아동문학 홍종관 발행인과 배익천 편집주간 등 8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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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마음밭을 가꾸는 아동문학 잔치, 열린아동문학상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린이들의 마음밭을 가꾸는 아동문학 잔치, 열린아동문학상 | 고성신문 (gosnews.kr) [고성신문] 어린이들의 마음밭을 가꾸는 아동문학 잔치, 열린아동문학상 늦은 봄, 마삭줄의 향기가 한바탕 지나고 수국이 꽃을 막 터뜨리는 계절에 그보다 더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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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지금은 울어야 할 때(정혜원 평론/열린아동문학)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둠에서 커튼을 걷고 나오게 하는 힘, 점점 빠져드는 늪에서 건져 올리는 힘. 이것은 우리 동화가 할 수 있는 고결한 일일 것이다. 김율희 작가 역시 이것을 꿈꾸는 수도자가 아닐까. <끝> <열린아동문학>겨울호, 제26권 제5호 통권 99호(202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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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라, 지금은 울어야 할 때(정혜원 평론/<열린아동문학> 겨울호, 제26권 제4호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 열린아동문학 표지 .png 982.70KB 23 열린아동문학 목차 .png 2.40MB 울어라, 지금은 울어야 할 때* 정혜원(동화작가·아동문학평론가) 1. 사유思惟, 심연深淵의 노래 김율희 작가는 1986년 김춘수 선생의 추천으로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여 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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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아동문학] 다슬기/고이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린아동문학 2023 겨울호 다슬기/고이 오늘은 2학년 첫날이에요. “안녕? 나는 지아야.” 옆자리에 앉은 여자아이가 인사했어요. “어? 아, 안녕? 나는 지누야…….” 까까머리 홍이가 홱 뒤돌아봤어요. “어라? 둘이 이름이 비슷하잖아. 지누랑 지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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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아동문학 2023 겨울호 특집으로 박근칠 시인을 집중 조명하였습니다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린아동문학 99호 (2023.겨울호) 특집으로 본 회 박근칠 시인을 집중 조명 (30쪽 분량) 하였습니다 내 작품의 고향 @ 종달새 쫓던 파란들 그리고 소백산 동심마을 * 작가 평론:소백산 시인.그리고 또 소백산시인(아동문학평론가. 최지훈) * 대표 동시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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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아동문학에 쓴 김율희작가론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 김율희 작가론.hwp 25.50KB <열린아동문학>에 게제된 제 글입니다. 중간에 김율희 작가론이 끼어버렸네요.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