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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구두를 신고 _ 현경미 우리들의 깍두기 _ 정지윤 제15회 <열린아동문학상> 시상 안내 동화나무 숲 오쿤이와 편의점 도둑...뭉치 _ 조현미 내 작품의 고향 (62) 김영훈 나의 삶과 문학 이야기 _ 김영훈 치열한 작가정신과 강한 메시지 _ 박진용 대표...

열린아동문학 2014년 가을호 . 사단법인, 동시 동화 나무의 숲. 동심을 여는 아동문학 계간지 열린아동문학 머리시 해님 맛있어요? 박영숙 깊은 겨울에 해님은 개울물이 꽁꽁 얼어 먹기 힘들어요. 봄이 스민 겨울에 가장자리부터 살살 녹여가며 야금야금...

열린아동문학 2024년 가을호 102 혜암 최춘해추천 0조회 024.09.13 17:17댓글 0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김영훈 선생님께 선생님, 안녕하세요? 뜨거운 햇살 아래서도 제 할일을 묵묵히 해내는 동동숲의 나무와 함께 2024년 《열린아동문학》 가을호에 선생님을 모시고자 원고청탁서를 보냅니다. 아름다운 이야기와 빛나는 작품으로 독자들을 기쁘게 해주시리라...

2014열린아동문학 여름 61호- 관조룰 통해 분별을 넘어선 시적 감응- 박예분 글 - 이 계절에 심은 나무.hwp 98.00KB 계간 <열린아동문학> 2014 여름, 61호 / 이 계절에 심은 동시 나무 <솟대> 시인 박예분 박예분, 그녀를 나는 ‘슈퍼우먼’이라 부른다...

동심을 여는 아동문학 계간지 ‘열린아동문학’이 최근 지령 100호(2024년 봄호)를 맞았다. 이를 기념해 6일 동시동화나무의숲(경남 고성군 대가면)에서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박상재 이사장, 열린아동문학 홍종관 발행인과 배익천 편집주간 등 80여 명이...

어둠에서 커튼을 걷고 나오게 하는 힘, 점점 빠져드는 늪에서 건져 올리는 힘. 이것은 우리 동화가 할 수 있는 고결한 일일 것이다. 김율희 작가 역시 이것을 꿈꾸는 수도자가 아닐까. <끝> <열린아동문학>겨울호, 제26권 제5호 통권 99호(2023.12.1...

23 열린아동문학 표지 .png 982.70KB 23 열린아동문학 목차 .png 2.40MB 울어라, 지금은 울어야 할 때* 정혜원(동화작가·아동문학평론가) 1. 사유思惟, 심연深淵의 노래 김율희 작가는 1986년 김춘수 선생의 추천으로 《현대시학》으로 등단하여 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