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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찬병원] 열린 의사회와 함께 한 열정 넘치는 대찬병원 9번째 필리핀 의리의 해외 의료봉사 현장!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전음방 여러분! 대찬병원입니다. 2019년은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매년 진행하던 대찬병원의 해외 의료봉사도 잠시 멈출 수 밖에 없었는데요. 😭 그러나! 지난 10월 9일(수)부터 13일(일)까지, 대찬병원은 다시 한 번 필리핀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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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의사회 농촌 의료봉사...산음리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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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8-22 교회는 어떤 곳인가? 2) ‘보석으로 만들어진 집’ / 김명혁 목사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개월 된 언청이 아이를(호흡기 곤란으로 생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 저희 목사님께서 사방팔방으로 노력하여 한국 열린 의사회의 도움을 얻어 제가 애기와 엄마랑 함께 한국을 방문하여 다일병원에서 무사히 수술을 하고 돌아오게 되어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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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를 위한 의료지원 사업- 보고서 내용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진, 긴급의료를 제공하도록 하고 있음. 이를 잘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예산을 일부 지원하고 있으며, 열린 의사회 등의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사업을 진행하면서 취약계층 외국인을 위해 물리치료, 예방접종을 포함하여 다양한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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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평생 박제될까 두려워”…가해·피해 경계 없는 SNS 학폭[촉!]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양에게 욕을 하는 카톡을 보내기도 했다. A양은 “부끄러운 기록이 온라인상에 평생 남을 것 같아 죽고 싶다”고 했다. 열린의사회에서 학교폭력을 상담하는 업무(상다미쌤)를 하는 황윤지 상담사는 11일 헤럴드경제와 통화에서 “실제로 SNS상 계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