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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보면 책 읽고 싶어지는 세계문학전집 명문장 월드컵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박병찬여자친구 https://www.piku.co.kr/w/1NccIu 평소에 제목만 들어본 문학작품들인데 명문장 월드컵 하다보니까 이런 구절도 있구나 하면서 읽어보고 싶더라고!!! 취향에 맞는 문학작품도 찾고 다독하는 한 해가 되어보자고 여시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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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책 표지 예뺘서 모으고 싶었는데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역 구려서 저만큼만 모으고 이후로, 고전문학은 출판사별로 번역체 다 확잉해보고 맘에 드는 거 사게 됨… 여기선 모렐의 발명이 젤 ㄱㅊ았던 거 같음 번역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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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스 카잔차키스 전집 30권, 서제에 간직한 책의 무게는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값진 보석이라, 도스토예프스키도 그렇고---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권) 열린책들 나는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인이다 이 글은 니코스 카잔차키스...그는 그리스 영토 중 유일하게 터키의 지배를 받았던 크레타 출생으로 스페인 내전과 제2차 세계대전, 러시아혁명, 중국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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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시리즈는 왜 읽기 힘들까요?? 2024.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책 사이즈나 자간, 줄 간격 모든게 보통의 책들과는 달라서 그럴까요..? 번역의 문제도 있겠죠!!!?? 물론 모든 책이 그런건 아닌데...이상하게 요거 읽을때면 좀 심적으로 어렵게 느껴져요ㅋㅋㅋ 폭풍의 언덕같은 고전들도 다른 출판사로 읽으면 술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