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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란걸 새삼 느낀다. 본인 멋에 산다는거야 말릴순없지만 (뭔헨에서 뛴다는 자랑감이랄까) 과거 손흥민과의 사건. 홈경기에서 관중에대한 도전. 고작! 임시주장 한번에 국민의 정서와 전혀 다른 인터뷰를 하다니 부패함을 정의로움으로...

조금 늦게 심긴 했는데 더 추워지기 전에 열매 맺히긴 할까요ㅠㅠ 집 베란다에서 키우고 있어요!

자격없는 지도자가 선수들 피땀으로 이룬 성과를 본인 성과인냥 이력에 써먹으려하네 '아시안컵 4강 악몽' 요르단-이라크 다 이긴 홍명보호, 'WC 본선 조기확정'도 보여[초점]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요르단-이라크와의 까다로운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선수들이 제일 잘아는법 감나무 아래서 홍시만 먹을려고하는 협회가 얼마나 역겹고 억울하고 섭섭했으면 그 영광의 자리에서 그런말을 했을까 노에달이거나 은메달을 땄어도 저런 절규는 씹었을 배드민턴협회 ᆢ당분간 해명아닌 변명만 늘어놓겠지? 또한...

ㅋㅋㅋㅋㅋ 털갈이 중이라 이마에 빵꾸났어

세상은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이 둘의 조화에 의해서 세상이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합니다. '만남'은 하늘에 속한 일이고, '관계'는 땅에 속한 일입니다. 즉, 누군가와의 만남은 하나님께서 맺어 주시지만, 그 사람과의 아름다운...

돈질하는 구단. 잘 된 적 있나? 더군다나, 불펜 한명 B급 데려온다고 달라지나? 팀 스피릿 해치는 돈 질하는 구단. 본인은 노력하지 않고 노력한 열매 돈질로 따먹거든. 그건 당신 열매가 아니야. 염감독 자충수이기도 하고.

너네들 일부러 그러는 거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든다... 1군서 못 이룬 최다승 이어 우승까지…롯데, ‘미래’가 거둔 가을 열매 2024 울산-KBO 가을리그 우승을 이끈 롯데 박준우, 진승현, 장두성, 김민석(왼쪽부터).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롯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