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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건가요?^^ 이번에는 배추밭에.. 배추잎은 동글동글해요^^ 김장 무와 김장 배추잎을 비교하여 관찰하였습니다^^ 어린열무 솎아내기.쑤세미 열매.고구마 잎줄기 효소를 담그는 수세미가 자라고 있습니다^^ 한결어린이들의 식탁에 오르는 열무나물 무침...

제가 너무 빡빡하게 뿌렸나봐요 어제 조금 뽑다가 아직 이른 것 같아서 그만뒀는데 언제쯤 솎아내는게 좋을까요 ? 몇뿌리지만 아까워 아보카도랑 발사믹소스에 곁들여 먹었더니 별미네요 ^^

열무와 무우가 흩뿌리기를 하였기에 새싹끼리 너무 비좁게 자라고 있어 적당한 간격으로 솎아 주어야 합니다. 지산이 벌초하는 동안 마눌님은 비닐하우스안과 텃밭의 모종에 물주기와 새싹 솎아내기를 하였네요~~ 솎으면서 뽑은 어린 잎은 살짝 데쳐서...

어제 평택에 있는 딸의 텃밭에 있는 열무 솎아주고 왔읍니다.. 이주일 전에 배추 50여포기는 모종으로 심고 쪽파와 갓, 김장무, 총각김치 거리는 씨를 뿌렸읍니다.. 어제 가보니 무두 잘 자라고 있드군요.. 김장무와 총각김치 솎아 주고 빨간고추 몇개 따...

그대로, 그러나 햇빛을 못 봐서 노란 기운으로 새들새들 시들어 간 정도로 잡초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솎아내기를 했습니다. 이미 수확을 한 열무, 얼갈이 배추, 상추는 물론이고, 옥수수, 홍당무가 요량 없이 너무 씨를 많이 뿌려, 공간이 없어서 더...

아침마다 이십여 마리씩 잡아 내는 달팽이 잎파리 숭 숭 뚫린 구멍이 더 많은 우리집 김장감 군데 군데 뜯어 먹힌 열무를 군데 군데 솎아 냅니다. 한바구니가 실하네요 끓는 소금물에 데쳐서 찌개 준비를 합니다. 뜨물에 간은 새우젓 맛내기는 돼지고기와...

솎아내기 해야 한다고 회장님 성화가 대단하시다. 토요일 일찌감치 출발하여 회장님 좋아하시는 전어를 사서 댁에 들렀다. 커피와 막걸리를 내 놓으시면서 일주일만의 반가운 대화가 이어진다. 전날 TV에 나온 가수 정미조가 정회장님의 6대 할머니뻘인데...

비벼가며 천천히 호흡을 하면서 씨를 조심스럽게 뿌립니다. 얼마 후 열무싹 이 손바닥 보다 약간 적게 자라면 열무를 솎아냅니다. 어린 열무는 데쳐내어 간장과 고춧가루, 파, 마늘, 들기름, 깨소금을 넣고 바로 무쳐 먹으면 맛있습니다. 용중 님은 가을...

솎아내기 6월은 매실 익어가는 향기와 함께 다가온다. 그물에 담겨있는 매실은 솜털이 오른 매끈한 얼굴을 자랑하며 시장 여기저기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요맘때가 되면 우리 형제들은 매실을 따기 위해 고향에 간다. 사서 담그는 것이 나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