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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어떻게 가져오는지 몰라서...일단 생략... 내용은 빠른92년 생이라 고등학교를 졸업했지만 아직 19살인 남자 주인공과 수능 몇일 앞두고 교통사고가 나서 시험도 못치고 1년 동안 회복하느라 뒤늦게 재수생 생활을 하는 21살 여자 주인공이 길냥이...

이 훌륭하신 인경왕후를 헐뜯고 이간질을 하다가 장렬왕후 조대비에 걸려 궁궐에서 쫓겨나게 된다. 그때 장나인은 스물하나, 숙종은 열아홉이었다. 장나인과 숙종, 불같은 사랑을 하다가 찬물을 뒤집어 쓴 격이다. 거기에서 그쳤다면 어찌 재미있는 사극이...

와나와나 진짜 와와와아!!!!나도 고양이키우는 사람이라 그런진몰라도...그 웹툰 완전좋아..♥ 여주랑남주도 좋아...근데 맨마지막이 뭔가 아쉬웠어ㅠㅠ스토리 좀만 더썻으면 좋았을걸..

아련아련돋고 생각해볼것도 많고 6번째 돌려보는중ㅠㅠ!!

잠시 내 인생을 전부 보여주었지, 도굴꾼이 다 털고 간 공동묘지처럼 모든 창문이 파헤쳐진 풍경을 한칸씩 열고 안녕, 스물하나에 죽은 친구가 열아홉의 나에게 인사를 한다 네 얼굴 앞에서도 이상하게 나는 참을 수 없이 네가 보고 싶은 마음에 가만히 손...

다 민우가 있어서 이펙스가 있어서 해낼 수가 있어 ๑>ᴗ<๑ 그래서 나는 계속 응원 할 거구 내가 받은 힘만큼 같은 힘을 얻자🤍 앞으로도 행복하시길💗같이 꽃길을 가자✨ 생일케이크🤎 🎂✨💗‼️ 같이 열여덟 열아홉 스물을 보냈고 이제 같이 스물하나 보내자고...

미쳤어 진짜 ...ㅠㅠ 솔직히 고삼은 반성인아님? 제발 그렇다고 해줘..

ㅠㅠ 그래서 이렇게 자정넘어까지 안 자고 달려와준 울 애기들 너무너무 예쁘구 사랑스러워요🥰 저는요. 원진이의 열아홉, 스물, 스물하나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기뻐요😊 이렇게 여리고 착하고 서툴지만 귀여운 모습의 원진이를. 그리고 귀여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