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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세상에 지쳐 상처투성이가 된 지금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듣는다. “참 많이 힘들어요, 잠든 그댈 떠나가기가. 단 하루...익숙해질 때쯤, 관객들은 ‘열 한 살 소년’과 ‘열 한번째 엄마’의 숨겨진 진짜 사랑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치면서 노래부르면 옆에 항상 있던 훈내나는 남자애가 얘였음ㅋㅋㅋ 장현승 얘 과거사진 중에는 중간에 한번 곤충채집 잘할 것 같이 생긴 과사가 있긴한데.. 그 과사빼면 지금이랑 똑같음 ㅋㅋ 손동운 아 정말 이국적으로 잘생겼닼...

멀쩡하게 노래하면서 춤을 다 추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폐활량이긴 하지만 미치겠어 후렴구의 눈속임은 농락당한 기분이었습니다.. 춤은 독보적으로 잘 추지는 않지만 허우적거리는 수준은 아닌데다 몸매빨을 많이 받아서 괜찮습니다. 13명(틴탑+인피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