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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2 제작사 포스터?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원 가눈길에 여길 지나가는데!!!! 지게차 ? 에 올라타서 열혈사제2 간판 달고있는 걸 봐서요 ㅎㅎ 지게차 올라타신분 한분...보고계신 여러 제작사분들 사이에서 저 간판 찍는다고 몇초 멈춰서 핸퐁 찰칵 해서 …. 제작사분들 당황 스러웠을것같아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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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촬영입니다. 열혈사제2 촬영에 참여했던 분들 지원해주세요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내 공지를 자세히 읽는 분은 아시겠지만 2일과 3일은 일단 작품이 각각 2개씩은 잡혀 있습니다. 아직 아무도 섭외 안했기에...성별 키 몸무게 전화번호 사진 물어봤자 항상 똑같은 답 적습니다. 몇시 부터 해요 ? 촬영 전날 공지합니다. 몇시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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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제가 들려주는 드라마 <열혈사제> 이야기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은 열혈사제 감수 직접 하신 분이긔! "얼굴이요?" "아니, 성질머리가!" 닮은 분들이 계셔서 오히려 재미있게 보셨다고 ㅋㅋㅋ 서로 삿대질하면서 네가 똑같다!(성질머리가)고 하셨대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건 방영 당시 숙부님들도 많이들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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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볼 드라마나 영화 추천 2025.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후에도 몇 번 정주행 할 정도로 재밌게 본 작품. 유치한 맛이 없잖아 있지만 영상미가 너무 아름다워요 • 백일의 낭군님 첫사랑 재회물. 대사도 예쁘고 배우들이 연기도 잘하고 사극답게 영상미도 뛰어나요. 제 첫사랑인 사극입니다. • 봄이 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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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사제가 13번째 제자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해서 함께 복사서는 형제님이 네 번째 동방박사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이 시작되었고 어느덧 1달이 되어갑니다. 2025년에는 나의 이름이 13번째 제자의 이름으로 기록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