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는곳 갓다왔는데 뭘 맞추는게 하나도 없고 궁금한거 없냐고만 계속 해서 어이없어서 그녕 앉아서 혼나기만하다 십만원 주고 나왔네요..ㅋㅋ 덕분에 당분간 신점은 안볼듯 열받아서 자꾸 본인얘기만하시고 본인 과거얘기하시고 내가 얘기 들어주다 나왔네요

업무시간에 시도때도 없이 웅웅 울려서 흐름깨져서 열받아. 여론조사 기계 전화… 대체 어디서 갠정보가 흘러간거지 😡 사람이 전화하면 전화하지말라고 으름장이라도 놓을텐데 기계라 답답하구먼

어딘가에 털어놓고 싶다가도 그러면 돌아올 반응을 생각하니 짜증나 하지만 가만 있으면 어떤 결심을 할 것 같음 근데 조언을 해도 위로를 해도 열받을 듯 내 진짜 마음은 뭘까

ㅋㅋㅋ 왜 넣고 나서도 열받은 것 같은 표정이지

살 갑자기 4키로 불었을 때 아랫배 나오고 손발도 찌고ㅋㅋ 그때 당시 남친한테 나 살쩠지ㅜ 손발도 통통해졌엉 했는데 아냐ㅎㅎ이뻐ㅎㅎ이러다가 1분후에 아근데 턱살 투턱이네?ㅎ ㅇㅈㄹ해가지구 생ㄹ도 겹쳤었는데 개서러워서 길가에서 눈물 훔쳤어...

속은 느낌 놀림 받는 느낌 나중에 라방으로 모일건데 어쩌려고 쯔쯔

꼭 필요한 물품은 한 번에 떨어짐ㅋ

열받아.,, 열심히 놀려규 준비했는데!!!!!!!

이시발 열받아 미치겠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