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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서울수도방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는지 몰라요~~~ 내일이 오곡밥 먹는날인데 미리 해오시어 잘먹고 저는 오늘 몇가지 나물을 해먹으려구여~~~~ㅎ 정월 열나흗날 아홉가지 나물 오곡밥해서 밤새 먹고 쥐불놀이 하고 집집마다 양동이 들고가 부엌에 들어가 흠쳐먹던 옛추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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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 열나흗날.... 2010.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랫만에 산에 올랐더니만 정말 예전 같지가 않더군요. 올해는 6월엔가 산행을 하고는 거의 산행을 못했지요. 그 바람에 몸무게는 늘었고 오늘 경사지를 두루 다녀보니 역시 힘이 엄청나게 드는구만요. 산행 두 시간만에 겨우 본 참싸리버섯과 한 시간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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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열나흗날 2009.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음력 정월 열 나흗날! 아홉 가지 나물과 오곡밥을 해 먹는 날이다 읍내에 가서 볼 일을 다 보고 난 후, 읍내 시장을 한바퀴 둘러보았다 불경기의 바람이 전국 어디에나 휘 몰아친 영향 때문인지 , 아니면 대형 할인마트의 위력 때문인지는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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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편] 2025년1월25일 토요일 서해랑길 50코스를 다녀와서! 202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품이 좋은 사람으로 선정한다. 주로 마을에서 나이가 많은 어른이 제관에 선출된다. 제물 장만은 정월대보름 전날인 열나흗날에 한다. 홍어도 이때 준비한다. 장은 마을 책임자인 이장과 부락위원들이 봐 오며, 모두 남자이다. 장을 봐 오면 마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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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 어린 양 2025.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도요 세상에서 구별된 존귀한 자들은 반드시 유월절의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은 정월 열흘에 준비해서 정월 열나흗날에 잡아 그 피를 그 밤에 자기들이 사는 집 문설주에 바르는 것이 증거가 되어서 정월 보름날 새벽에 심판의 영이 애굽 즉 세상...